들어오자마자 이렇게 용이 두 마리가 누어있는 것을 보고 참 놀랬습니다. 그래서 쌍용사라고도 이렇게 불러왔습니다. 들어가겠습니다!
#겨울여행
Tony’s photo
차이앙마이의 또 다른 명승지라고 할 수 있는 도이소텝에 도착했습니다. 치아앙마이의 매우 유명한 불교 피서지라고 합니다!
#겨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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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씨가 흐릿해지는 것 같습니다!! 안 더워서 한편으로는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썬크림 하나 더 구입해야될 것 같습니다!
#겨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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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서북쪽으로 15km 떨어진 지점에 왓 프라탓 도이수텝이 있다. 이 사원은 치앙마이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사원이다. 지금은 도이수텝 푸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다.
‘왓 프라탓’은 부처의 사리가 안치되었다는 뜻인데, 불교와 힌두교 특징이 고루 섞인 독특한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뱀 모양 모자이크로 장식된 309개의 계단이 있는데, 걸어서 올라갈 수도 있고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도 있다.
왓 프라탓 도이수텝에서 꼭 보아야 할 것은 황금 대형 불탑이다. 이 불탑에는 란나 왕조 시절 부처의 사리를 운반하던 흰 코끼리의 전설이 내려온다.
사리를 운반하던 흰 코끼리가 스스로 수텝산까지 올라 그 자리에서 울고 탑을 3바퀴 돌다 쓰러져 죽었다고 전해진다.
당시 흰 코끼리가 운반해 왔다는 사리가 불탑에 안치되어 있고, 동으로 만든 사리탑 주변으로 연꽃 장식이 아름다운 불당이 자리해 있다.
사원 안에는 반드시 신발을 벗고 입장해야 한다.
수텝산에 자리 잡고 있는 왓 프라탓 사원(쌍룡사)은 1383년에 세워진 치앙마이 불교 성지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구안나국왕이 사리자 부처 유골을 들쳐 메고 있는 흰 코끼리를 정글로 돌려 보냈다고 합니다. 흰 코끼리는 수텝산에 도착한 뒤 세 번 울고는 숨을 거뒀습니다. 이 사실을 안 왕은 수텝산에 사원을 짓고 사원 문 앞에 309개 계단을 만들고 두 개의 용 조각상이 지키게 했습니다. '쌍룡사'란 이름은 용 조각상 때문에 붙었습니다. 300여개 계단을 걸어 올라가 주 성전에 도착하면 중앙에 석가모니의 사리를 모시는 금탑을 볼 수 있습니다. 사원을 구경하고 난 후 주 성전 뒤 전망대에서 치앙마이시 전경을 내려다보는 것도 이곳 여행의 묘미 중 하나입니다.
치앙마이 필수코스 도이수텝 ㅎㅎㅎ
태국에 많은 사원들이 있지만 이곳은 다른 사원과는 느낌이 다른 사원이다 이곳은 라마6세때 지어진 사원이며 309계단과 용이 계단을 호위 하듯 멋진 계단을 지나면 황금으로 장식된 사원이 눈을 부시게 있다 ( 계단이 힘드신 분들은 옆에 케이블카 가 있으니 표를 구매하고 케이블카를 탑승 파면된다 ) 도이수텝은 기도 방식도 약간다르다 낮에도 그 위험은 여전하다 밤이 되면 많은 조명등이 사원을 더 빛나게 한다 또한 치앙마이 시내를 훤히 볼수 있다 !사원을 다 보고 내려오면 조금 먹거리 및 기념품을 살수 있는곳이 있다치앙마이 시내에서 도이수텝 까지 이동은 1. 성태우 2. 택시 3. 그랩 이렇게 많이 이동한다 치앙마이를 방문한다면 꼭 한번은 방문 추천한다 ~!!
꼭 밤되면 야경을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이다. 정말 예쁩니다. 스님들이 더워 보입니다. 날씨가 좋을때 가서 전망대에서 사진 찍으면 예쁩니다 또한 일몰도 볼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신발ㅇㄹ 벗고 들어가야하니 주의하시고,바람불면 들리는 종소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치앙마이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경치가 장관이다. 꼭 가자!치앙마이대학교에서 동물원쪽으로 조금 올라오다보면 썽태우타는곳 나타남. 왕복 80~100바트 그랩말구 대중교통이용해서 저렴하게 다녀올수 있다. 시간은 일몰시간 30분전에 가는것이 좋다. 미리가면 할것도없고 식당도 없어서 배고픔과 추위에 허덕일것이다ㅋ 산꼭대기라 바람이 쌩쌩부니 긴팔 필수! 멀미하는사람은 멀미약 필수! 가는길이 구 미시령휴게소가는길 뺨침ㅋ
한번은 꼭 가볼만 한 곳입니다! 저는 마야몰에서 썽태우(?)빌려타고 갔습니다. 산위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야한다는 말 듣고 썽태우 흥정해서 타고 갔습니다 저희가족은 4명이었는데 기사님이 처음에 800을 부르시더라구요;; 블로그에서 찾아봤을땐 일인당 50이면 간다던데 왕복 두배의 가격을 부르셔서 놀랬습니다. 흥정해서 왕복 600에 다녀오긴 했지만 그래도 손해보는 기분이었습니다. 팁줬다고 생각했습니다 꼭 흥정하세요!!! 저는 5시쯤 올라가서 구경하고 전망대 갔다가 해지고 다시들어가서 봤습니다. 날씨가 안좋아서 전망대에서 아무것도 안보였지만ㅠㅠㅠㅠㅠ전망대 꼭 가시고 야경보고 내려오세요!!! 낮보다 밤에 불켜졌을때가 더 예뻐요!! 그리고 키우는 개 인지 개들이 엄청 많은데 찌른내 엄청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