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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things were under construction when we visited, which happens. But there were plenty of other things to see, and tickets were quite cheap! It was a peaceful atmosphere._TS***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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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프라싱은 쌍룡사, 대불탑사와 함께 '치앙마이 3대 사원'으로 불립니다. 왓 프라싱은 치앙마이 고성의 서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왕이 부친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 1345년에 세워진 이후 여러 차례 확충하였으며 모두가 존경하는 프라싱 불상을 모시고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사원은 황금빛 장식이 눈에 띄며 정교한 목조품, 불교 고사를 그린 생동감 넘치는 벽화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파신사 내에는 숲이 울창하고 항상 향 켜져 있으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아침이나 저녁에 가면 스님들이 불당에서 매우 경건하게 불경을 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