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타운 남쪽에 있는 토요야시장 규모가 엄청크다. 입구로 들어가서 끝지점 찍고 다시 돌아 나오는데 3시간정도 걸렸다. 물론 뒤쪽으로 갈수록 비슷비슷한 물건들을 팔아서 빠르게 지나치면 되지만 가게마다 가격묻고 흥정하는 맛에 오래걸렸다 중간중간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잘되어있고 재미있다 10시가 넘으면 정리하기 시작하는 가게가 있어서 부지런하게 봐야한다
제가 가본 야시장 중 최고 규모입니다 너무 커서 한 번 쓱 보고 다시 돌아와야겠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그냥 시장을 빠져나가고 싶은데 나갈 수가 없을 정도예요ㅠㅠ 선데이마켓이 올드타운에서 열리는 반면 새러데이는 남문 쪽에서 열립니다. 사람들 많고 볼것도 많아서 토, 일요일 한 번만 가도 무방한데 물건을 많이 살거라면 두 곳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쉬운 게...
Chiang Mai Saturday Night Market Saturday Night Market Walking Street - Wua Lai Road
Address
Wualai Road (Near Chiang Mai Gate)
Makiyu
When I went on my trip to Chiang Mai, I got to see many beautiful temples. If I had to rank the top three temples, it would be the Gold, Silver and White Temples. The Gold and Silver Temples are very close to each other, but the style and colours are different. The Golden Temple is simple and has many mysterious lights hanging around. The Silver Temple is exquisite and beautiful. The White Temple is also a little silvery and it is very beautiful. The Silver temple was very attractive to me, although it is not as Majestic as the White Temple. The nightly and non-stop temple affairs are very lively and interesting.
매주 토요일 오후가 되면 치앙마이 올드 타운의 남문에 위치한 우왈라이 로드(Wualai Road)에는 차량 통행이 차단되고 토요 시장이 열립니다. 길을 따라 과일과 음식을 파는 노점이 펼쳐져 차로와 광장을 가득 메웁니다. 상인들은 예술적 감각이 매우 뛰어난 상품을 판매하는데, 전통 의복, 손수 만든 장신구, 수공예 칠기, 자수를 넣은 핸드백, 목제품 등 치앙마이 현지인들의 수공예품이 주를 이룹니다. 아울러 이곳에서는 길거리 공연도 풍성하게 열립니다.
작은 사찰이 아니고 크고 작은 불상이 많이 있고 불상 외에도 동물 상이 많이 있는데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 아주 특별하고 향도 매우 특별합니다. 번영합니다.
이 사원에 대한 인상은 그 안에 이상한 토템 요소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장식 그림이든 조각이든 다양한 토템 이미지가있을 것이고 상당히 대표적이라고 느낍니다.
이 절은 일종의 신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데 그 안에는 매우 특별한 것들이 있는데 종교 신자들의 내부 소통에 초점을 맞춘 절로 볼 수 있고 관광객이 많지 않습니다. 괜찮아.
이 사원의은으로 만든 건물과 조각상은 특히 오후 햇살에 정말 충격적입니다. 정말 빛나고 조각도 매우 섬세하고 나쁘지 않습니다.
매우 기이 한 사찰로 다양한 종류의 석각과 불상이 있고 상상력이 넘치며 실제로는 많은 것들이 더 재미 있기 때문에 이곳을 방문하는 것이 더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