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방산에서 탄산온천을 경험한적이 있는데 청주에도 있었네요^^ 상당산성 돌고 온천 다녀왔어요 입구에 탄산약수 떠가는 곳도 있고요 맞은편에 맥콜 공장도 있는걸 보면 물이 확실히 좋은곳인듯. 산성돌고 밥먹고 지쳐서 온천들어가서 한숨 잤네요. 선배드가 막 깔려있고 많이들 자고 계셨어요. 탄산수에 몸을 담그니 톡톡 쏘는게 피부가 상쾌한 기분도 들고 좋았...
제가 아토피성 피부인 관계로 종종 들르는 곳입니다.. 근처에 호텔에서 목욕을 해도 좋겠지만.. 원탕은 보통의 큰 목욕탕 같은 곳이지만.. 아궁이가 있어서 좌훈도 할 수 있구요.. 요즘 인기있는 탄산수의 원료로 사용 된다는 그 물에 몸도 담글 수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여기 갔다오면.. 덜 간지럽네요..
탄산온천
제주도 산방산에서 탄산온천을 경험한적이 있는데 청주에도 있었네요^^ 상당산성 돌고 온천 다녀왔어요 입구에 탄산약수 떠가는 곳도 있고요 맞은편에 맥콜 공장도 있는걸 보면 물이 확실히 좋은곳인듯. 산성돌고 밥먹고 지쳐서 온천들어가서 한숨 잤네요. 선배드가 막 깔려있고 많이들 자고 계셨어요. 탄산수에 몸을 담그니 톡톡 쏘는게 피부가 상쾌한 기분도 들고 좋았...
주말에는 사람많아요
주말에는 사람이 많고 안에는 그냥 평범한 목욕탕같은 느낌입니다. 안에는 탕에 들어가면 몸에 기포같은것들이 붙기도 하는데 그건 좀
예전에는 좋았는데
쫌 오래 전 좋은 느낌을 가지고 찾았는데 휴일이라 그런지 꽤 사람이 많음. 몇 년저 리모델링을 했는데 개인적으론 옛날이 더 좋았다. 뽀글뽀글하는 탄산 느낌이 없어진(?) 느낌이 드는 건 왜 일까.
뽀글이 물에 목욕 한번 하실래유?
제가 아토피성 피부인 관계로 종종 들르는 곳입니다.. 근처에 호텔에서 목욕을 해도 좋겠지만.. 원탕은 보통의 큰 목욕탕 같은 곳이지만.. 아궁이가 있어서 좌훈도 할 수 있구요.. 요즘 인기있는 탄산수의 원료로 사용 된다는 그 물에 몸도 담글 수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여기 갔다오면.. 덜 간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