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오래되었지만, 타워에 올라가면 부산 항만, 영도 등의 전경을 한 눈에 볼수 있다. 낮에도 좋고 밤에도 야경이 괜찮다. 짧은 시간에 부산에 보기에는 괜찮은 선택이다. 남포동에서 가깝다. 한편, 조금 오래되었지만 조재현와 조민수가 주연한 드라마 피아노가 용두산공원 인근이 배경이었다.
용두산 공원에 있는 부산의 랜드마크로서 해발 69 m에 높이가 120 m이라서 부산시내 많은 지역에서 보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 전망대로 올라가면 360도 방향으로 부산시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산타워로 가는 방법은 지하철 남포역에서 내려 7번 출구로 나와 광복로에서 용두산공원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됩니다.
부산왔으면 부산타워는 보고가라는 지아 ㅋㅋㅋㅋ 삼일 부산에 있으면서 부산타워만 두번 다녀왔다 첫날 전망대에 올라가서 제일먼저 본건 부산항 대교!!! 부산이 이렇게 예쁜곳이였어 하고 되묻는 예리미 ㅋㅋㅋㅋ 부산 야경이 너무 멋졌구요 사람이 많은것만 빼면 백점이였어요 뭐 사람이 많다는건 그만큼 핫하단 얘기겠죠?
Erai_jiu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 아침 저녁 낮이고 밤이고 계속 쳐다보고 사진만 찍었네요 #trippal 😎Life is a journey, not a dest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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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가
부산타워 야경 아주 줄거웠어요
유성준
Busan Tower is a fun place to visit and have a walk. Inside there are interactive exhibits and the observation deck at the top is well worth it just by itself. You'll get a great view of the surrounding landscapes. I enjoyed the visit here for sure. #southkorea #scenic #awesomepic
#triplocal
용두산공원에 있는 부산타워 부산의 야경을 소박하게 즐길수 있어요 남포동 숙박지라면 오전에는 먹거리 즐기고 밤에는 야경을 즐겨 보세요
부산 타워는 절경! 밤에는 서울 타워, 낮에는 부산 타워에 가봤는데 낮에가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선명하고 눈에 띄는 시야가있을뿐만 아니라 사진의 조명도 훌륭합니다.
나는 그 장소를 좋아한다
사이트를보기위한 멋진 장소. 인상적인 건물에 역사적인 동상이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인상적인 곳이지만 다른 무엇보다 관광 버스 어트랙션 정류장 (화장실 있음)을 더 많이 본다. 현지 예술품도 전시하는 방이 있습니다.
부산 타워는 남한의 대도시 부산시의 항만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두산 꼭대기에 서서 부산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있다. 벽, 작은 그네, 꽃 전화 부스 등은 모두 사진을 찍고 액자를 만들기위한 핫스팟입니다.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