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기차타고 부산여행다녀왔어요. 부산은 국제도시로서 매년 부산 국제영화제가 열립니다. 그래서 부산 국제 영화제 거리가 따로 있는데, 그곳에 가면 길거리에 유명인사들의 손모양을 본뜬게 있어요. 본인이 좋아하는 영화배우의 손모양을 찾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리고 부산에는 오래된 책방골목이 있는데 거이 모두 중고책이고 저렴하게 팔고있어요. 들어보니 희귀한 책들도 이곳에서 많이 구매할수있다고 해요. 그리고 부산 여행에서 필수로 가야하는 감천문화마을!! 이곳에 가면 어린왕자가 있는데 담에 걸터앉아있는데 같이 앉아 사진찍을 수 있는 핫한 포토존이에요. 그리고 알록달록한 감천마을의 풍경도 같이 감상할수있어요. 저녁에는 부산 해수욕장으로가서 부산 밤바다와 광안대교의 야경을 보실수있어요. 낮부터 저녁까지 알찬 여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