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년투어중 발견한 보석같은 곳입니다. 햇빛이 닿을때마다 변하는 색들은 한시간을 넋을 놓고 바라보기에 충분한 광경이었어요. 짧게 투어 잡으시는 분들은 못보고 지나칠, 너무나도 예쁜곳입니다. 한국온뒤에도 계속생각나요 여기. 강추합니다.
보석같은곳
캐년투어중 발견한 보석같은 곳입니다. 햇빛이 닿을때마다 변하는 색들은 한시간을 넋을 놓고 바라보기에 충분한 광경이었어요. 짧게 투어 잡으시는 분들은 못보고 지나칠, 너무나도 예쁜곳입니다. 한국온뒤에도 계속생각나요 여기.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