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베스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3월)
2024년 바스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3월)
바스 중심에 있는 바쓰 대성당은 의외로 외관은 빅벤 국회의사당을 닮았는데 내부는 엄청 소박한편이었음. 귀족들이 살았던 곳인데 종교의식을 소박하게 한게 좀 의아하긴 했음 #겨울여행
배쓰에 엄청 물살이 사나운 강이 지나가는데 흐린 영국날씨따라 물이 엄청 험상궂게 생겼음 ㅋㅋ 특히나 그림자에 가려져서 사나워보임! 그냥 소소히 다리건너서 바쓰로 들어가는 그런 용도로만 느끼기루 #겨울여행
#겨울여행 바쓰나 베쓰는 진짜 말 그대로 목욕탕으로 유명한 동네인데 동네이름이 목욕이면 웃기지 않나? 로마시대부터 귀족들이 이 동네에서 목욕하고 사교장 열고 난리 부르스 쳤다고 함~ 큰 감흥은 없었음
2024년 Bath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3월)
영국 근교 여행 추천: 바스 Bath
#유럽여행 #영국여행 #바스여행 #영국여행지
영국의 매력을 알고 싶다면, Bath로
Bath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나는 잘 몰랐었는데 영국 현지인 친구에게 추천을 받고 이 도시에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
이름의 명성에 걸맞게 Bath에는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로마식 목욕탕 중 하나가 있는 곳이다.
바스는 약 18세기 경부터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했으며, 왕족과 부유층들이 요양을 위해 바스를 찾곤 했었다.
영국 바스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뛰어난 건축물 뿐 아니라 영국 작가 '제인 오스틴'이 살고, 그녀의 소설의 배경이 된 도시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있다.
짧은 여행이라 주요 관광지만 돌고 돌아올 수 밖에 없었지만, 짧은 영국 바스 여행은 내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내가 방문한 곳 중 추천하는 관광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1. The Royal Crescent 로얄 크레센트
바스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로 꼽히는 로열 크레센트는 18세기 영국 최고의 조지아 양식 건축물이다. 완벽한 대칭 구조의 저택들에, 그 앞의 잔디밭과 나무, 파란 하늘의 조화는 너무 아름다웠다. 오늘 날에는 호텔, 사무실, 주거용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2. Pulteney Bridge 펄트니 다리
펄트니 다리는 영국 바스를 가로질러 흐르는 River Avon(에이번 강)에 놓여져있다.
영화 '레미제라블' 속 자베르 경감의 마지막 다리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바로 이 곳에서 촬영됐다.
3. The Roman Baths 로만 바스
영국 바스여행을 오면 꼭 들러야하는 필수 코스인 로만 바스는 200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유지되고 있는 유적지이다. 로마제국이 영국을 지배하던 1세기에 로마군에 의해 지어졌다. 현재는 목욕탕으로 쓰이지 않고, 인기 있는 유적지 및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Great Bath 뿐 아니라, 다양한 유물과 로만 바스의 역사에 대해도 잘 해놔서 볼거리가 생각보다 많았다.
4. Bath Abbey 바스 수도원
Roman Bath를 다 보았다면 바로 옆에 있는 바스 스도원도 방문하길 추천한다.
바스 수도원은 1300년의 역사를 가진 곳으로, 잉글랜드 7개의 나라를 통일한 첫번째 왕의 대관식을 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오늘 날에도 예배가 이뤄지고 있다.
입장료는 따로 없지만 기부금 형식으로 2파운드 정도를 받았다.
런던에서 바스까지 기차로 1시간 20분, 차로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니 런던 근교 여행으로도 제격이다. 바스에서 브리스톨이 매우 가까우니 (약 10분 소요) 런던에서 온다면 영국 바스 + 브리스톨 여행 계획도 좋을 것 같다.
영국 근교여행 - 바스편🛀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영국 근교여행 바스편입니다~~
바스는 런던에서 기차타고 갈 수 있는 가까운 도시입니다!
그래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어요~~
저도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도시가 작아서 충분히 구경할 수 있었답니당~🤭
바스에는 레미제라블 촬영지인 ‘풀터니브릿지’가 있어요!
(자베르 경감이 자살한 다리로 많이 알려져있답니다)
제가 갔을 때는 하루전 날에 비가 와서 강물이 탁했답니다🥹
그래도 날씨가 선선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로만바스를 가지는 않았지만 다들 많이 가시더라구요 그 앞에 가보니 줄이 엄청 길었어요...
다들 이 점 참고하시고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유럽여행 #영국여행 #영국 #바스
2024년 로마 목욕탕 박물관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3월)
바스 & 스톤헨지 | 고대 로마의 낭만을 느껴 보아야 합니다
| 고대 로마의 낭만을 느껴 보아야 합니다.
바스 - 🇬🇧 영국의 역사적인 보석, 이 도시는 고대 문화의 💫 빛을 발산하며, 그 역사는 로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바스의 거리를 걷다 보면 중세 🇬🇧 영국으로 시간 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 겨울 휴가에 바스를 방문하여 먹고 놀고 살고, 오늘 바로 계획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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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에서 하루를 보내는 방법은?
📍 바스 로마 목욕탕, 이곳은 바스 고대 도시🌆의 역사를 증언하며, 온천수의 온도는 항상 46도를 유지합니다.
💰 입장료 : 평일 £20, 주말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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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얄 크레센트 박물관
크레센트 건물의 도로와 집들은 새로운 달 모양을 이루며, 로얄 🕌 크레센트를 방문하면 당시 귀족 가정의 생활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입장료 : 무료 (박물관 입장료, 비수기 £11, 성수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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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턴니 다리
🏗️ 바스의 구시가와 신시가를 연결하며, 다리 앞에는 높이 차로 인해 우아한 작은 폭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리 아래에서 보는 풍경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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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 오스틴 센터
바스📌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그녀는 두 번이나 바스에 거주했습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문화 청년들에게 이곳은 꼭 ✅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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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톤헨지
이곳은 매우 고대하고 신성한 곳으로, 이미 4천년의 역사를 가진 🪘 스톤헨지 앞에서 📸 사진을 찍어 기억에 남기는 것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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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음식
🍞 Sally Lunn’s House
그들의 특제 빵🥪은 먹어 본 사람들에게 잊을 수 없는 맛을 선사합니다. 푹신하고, 부드럽고, 구운 표면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바스에 가면 꼭 한 번 먹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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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king
주로 광동 요리를 판매하지만, sichuan 요리와 베이징 요리도 있습니다. 이곳은 중국식 음식에 익숙한 친구들에게 적합하며, 서양식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곳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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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의 도시'에서는 고대의 침전과 현대의 활력이 서로 어우러집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 🏙️ 도시를 떠날 때, 가져가는 것은 손에 든 기념품뿐만 아니라 바스 문화로 따뜻해진 ❤️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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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 런던 주변의 다른 곳을 방문하고 싶다면, 아래👇에도 있습니다!
✅ 브라이튼 세븐 시스터스 화이트 클리프 1일 투어
🔹 브라이튼 부두 - 영국 항공 i360 전망대 - 로얄 파빌리온 - 노스 레인 레인 - 세븐 시스터스 국립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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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턴 애비' 하이클레어 성 1일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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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츠월드 1일 투어
🔹 바이브리 - 알링턴 로우 - 워터턴 - 모델 빌리지 - 자동차 박물관 - 향수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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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스퍼드 대학 1일 투어
🔹 옥스퍼드 대학 -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 - 희미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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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임브리지 대학 1일 투어
🔹 킹스 칼리지 - 수학 다리 - 희미한 다리
또 가고싶은 바쓰
영국 여행 중에 간 런던 근교.
기차 타고 런던에서 1시간 20분 정도 가면 되는 곳.
그 옛날 이렇게 목욕시설을 잘 해 놨다는 것도 신기하고..
볼거리가 많았던 투어였고 관광지답게 사람도 많았던 곳.
그리고 펄트니 다리나 로얄크레센트도 강추.
아이들과의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 곳이었음.
[바스번 원조 맛집, Sally Lunn's Houses]
Sally Lunn's Houses는 330년 넘게 운영되고 있는 바스에서 가장 오래된 번 맛집이에요. 바스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기도 하면서 영국에서도 가장 오래된 곳이라고 해요. 또 샐리런 2층에서는 오만과 편견의 작가 제인 오스틴이 식사도 하고 글도 썼다고 하네요. 때문에 바스에 관광 오시는 분들 중에서 여기 샐리런을 방문하지 않는 분들은 없을 듯 싶네요☺️
샐리런에서는 차를 즐길수도 있고 간단한 식사도 할 수 있어요. 다만 여기는 이렇게나 유명한 덕분인지 웨이팅이 항상 있어요... 🥲 저는 애매한 시간인 오후 2시쯤 갔는데 15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어요. (다만 음식 주문하고 나오는데까지만 40분을 기다렸네요... 😅)
1,2번 사진
📍레몬커드 번 + 홍차 : £16.46
저는 상큼하고 새콤한 것을 좋아해서 레몬커드 번에 홍차를 주문했어요.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번은 수백백년의 오래된 역사에 걸맞게 아주 쫄깃하고 부드러우면서 그 위에 레몬커드는 새콤달콤하면서 알갱이 같은게 씹히는게 아주 좋았어요🍋💛 홍차는 특별한 맛은 없었고 그냥 평범했어요☕️
4,5번 사진
📍내부
내부는 굉장히 아기자기하게 되어있어요. 약간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가 사는 그런 집 같지 않나요? 자리도 여느 유럽 카페와 다름없이 여러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조금은 협소해보였어요. 유럽 카페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이들은 우리보다 더 큰 덩치를 갖고 있는데 왜 항상 자리를 이렇게 좁게 해놓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ㅎㅎ
+) 샐리런 박물관
샐리런은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카페(식당)은 물론 박물관까지 내부에 갖추고 있었어요. 그러나 저희는 다음 일정이 급해서 먹고 바로 나와야해서 못갔지만 꼭 여유롭게 가셔서 박물관도 들려보시기를 추천드려요👍🏻
6-9번 사진
📍동화같은 외관
내부만큼 외부도 정말 동화같고 아기자기한게 귀여워요😍 덕분에 웨이팅 기다리는 시간에 사진도 찍고 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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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더 버드 배스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3월)
새, 목욕
#유럽여행
나는 여기서 하룻밤을 머물렀고 호텔에 정말 만족했다. 좋은 주차장을 찾는 것은 쉽다. 각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매우 건강했다. 그 호텔은 사려 깊은 작은 손길로 전체적으로 깨끗하다. 우리 방은 특히 일몰에 대성당의 멋진 전망이 있는 호텔 뒤쪽에 있었다. 방은 깨끗했고 어디에도 먼지가 없었고, 많은 베개와 아름다운 큰 목욕 타월이 있는 매우 편안한 침대였다. 우리는 여기서 저녁 식사를 했고 다시 우리는 서비스나 음식에 실수를 던질 수 없었고, 다시 직원들은 매우 도움이 되었고 제공된 음식에 익숙했고 맛있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가족 비상 사태로 인해 다음날 아침 일찍 떠나야 했기 때문에 아침 식사에 대해 언급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꼭 방문하고 다시 머무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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