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인 왕궁! 역대 국왕들이 살았던 이 왕궁은 새로운 건물을 짓거나 증개축을 하면서 규모가 커졌다고 함. 왕궁은 복장 규정이 있어 민소매나 짧은 반바지는 입장할 수 없다. 너무 덥고 후텁지근한 날씨에 그늘 하나 없는 왕궁을 돌아다니려니 눈에 제대로 들어오지도 않았다. 오후 시간에 갔다면 좀 나았으려나.. 왕궁에 방문할 때에는 대낮은 반드시 피하고 물은 충분히 챙겨갈 것! 전통을 소중히 여기면서 한없이 보수적인 면이 있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특정 문화에 개방적인 반전의 모습이 방콕의 매력인 듯한 생각이 들었음.
coriscade
태국왕실과 여러사원을 구경하기애는 대왕궁 만한곳이 없네요 진자 귀한 경험하고 온거 같아요 여긴 복장요구가 있어요 네이버에서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긴 바지 입고 갔어서 별문제는 없었지만요 왕실내부에 들어가면 종모양의 황금탑이 있는데요 가이드 말에 의하면 부처의 유골을 안치했다고 하네요 가이드님이 엄청 열심히 설명해주셨지만 저는 그냥 요정도만 생각나요 ㅋㅋㅋ 사진 찍느라 정신 없어서 ㅋㅋ 태국여행왔으면 꼭한번 가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콕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차오프라야강과 인접해있는 방콕 왕궁은 태국 왕실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또한, 이곳은 방콕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방콕에서 가장 먼저 방문할 만큼, 방콕을 여행한다면 꼭 방문해봐야 하는 관광지이기도 해요.
태국은 오늘날까지도 이곳 왕궁에서 대관식과 각종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보는 건축물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도 함께 볼 수 있어요. 총 22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는 왕궁에서 태국이 가진 독특한 양식을 관람하고자 한다면 4개의 궁전과 왓 프라깨오가 있는 본관은 꼭 둘러보세요. 시암 왕조의 미술 양식, 조각 및 장식 예술을 가장 잘 결합한 예술품을 감상해보세요.
태국여행 필수코스 입니다 ㅎㅎㅎ
It was very awesome places in Thailand. although the enterance fee is tend to Expensive(500baht) and if you don’t wear a Long pants, should buy a long trouser(200baht), nevertheless, it’s have a worth to watch if you’re travelling in Bangkok.
입장료가 500바트(2만원이 좀 안되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요.공연도 볼수 있는 티켓이었는데왕궁내부만 보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부랴 부랴대충보고 나오느냐고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좋습니다..근데 너무 좋은지도 모르겠을 정도로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코끼리바지 입구근처에 예쁜곳 많으니까 흥정해서 거기서 사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외국인 엄청 많구요 입구까지 들어가는데 관광객들은 삥삥 둘러가야합니다. 왕궁 안에들어가는데 일인당 입장료가 엄청 비쌉니다. 그래서 전 안까지는 안들어가고 그냥 구경했는데 좋았습니다. 투어로 하지마시고 자유로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투어로 가면 그냥 사람들 뒤꽁무니 졸졸 따라갔다가 따라나오는 느낌이라길래 안했는데 안하길 잘한것같아서 스스로 칭찬했습니다
이른 오전을 추천합니다. 될 수 있음 개장때 들어가세요. 아님 엄청난 중국 단체관광객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