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5개의 각각 다른 마사지 샵을 다녀보았는데 그 중 제일 별로였습니다 직원들은 다들 친절하고 불편함 없습니다 하지만 발리니즈 60분 도 받아본 중 제일 별로고 아유르베다 페이샬은 아유르베다 체험은 커녕 한국 제일 별로인 마사지샵보다도 못한 케어와 (그나마 오이얹어준게 피부에 가장 도움된듯한) 손으로 피지를 짜는 등 수준 낮은 케어여서 비용 대비 가...
방문하기 약 열흘전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걸어두고 방문 하였는데 예약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답변과 현재 예약이 풀로 차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숙소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불편한 우붓에서 겨우겨우 찾아 갔는데 발리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제대로 꼬아버린 보타니카 스파. 발리, 특히나 우붓에 스파가 엄청 많습니다. 명성만 ...
예약을 하지못하고 급하게 방문했는데 다행이 바로 마사지를 받을수있었어요..발리 마사지가 막 뭉친데를 풀어주는 좀 하드한 스타일이 아니라 부드럽고 릴랙스하게 해주는 스타일이라 저는 오히려좋았고 룸의 분위기라던지 숲을 바라보는 전경이 무척 멋졌습니다. 발리있는동안 가격 다양 장소다양하게 1일1마사지를 받았는데(비싼 호텔 내 마사지 포함) 이곳이 제일 저렴한데...
돈아까운 체험
5일간 5개의 각각 다른 마사지 샵을 다녀보았는데 그 중 제일 별로였습니다 직원들은 다들 친절하고 불편함 없습니다 하지만 발리니즈 60분 도 받아본 중 제일 별로고 아유르베다 페이샬은 아유르베다 체험은 커녕 한국 제일 별로인 마사지샵보다도 못한 케어와 (그나마 오이얹어준게 피부에 가장 도움된듯한) 손으로 피지를 짜는 등 수준 낮은 케어여서 비용 대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