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건의 리뷰하원은 원래 이름이 지효산장(寄啸山庄)으로, 양저우 사가 정원 중에서도 백미로 꼽히는 곳입니다.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이자 국가 AAAA급 관광명소로, 베이징의 이허위안(颐和园)과 쑤저우의 쭤정위안(拙政园)과 함께 첫 번째 전국중점공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하원의 특색 있는 건축물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것은 '천하제일의 복도'로 불리는 1,500미터의 복도 회랑으로, 정원 건축의 사통팔달한 편리함과 변화무쌍한 아름다움을 이루며,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중국의 입체교차로의 초기 형태로 불립니다. 또한 '천하제일의 산'으로 불리는 편석산방(片石山房)은 화단의 거장 스타오(石涛) 스님이 쌓은 돌산으로 '인간 세상의 유일한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유명한 학자 위추위(余秋雨)는 중국 조원사에서 사람들이 우러러볼 만한 것은 하원의 '편석산방'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현대 고건축 정원 전문가들인 퉁쥔(童寯), 류둔전(刘敦桢), 판구시(潘谷西), 뤄저원(罗哲文), 천충저우(陈从周) 등은 모두 하원의 독특한 조원 기법을 극찬하며 '강남 정원 중 유일한 사례'라고 칭했습니다. 뤄저원 선생은 특히 하원을 위해 '만청 제1의 정원'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하원에 들어서면 마치 역사와 인문의 아름다운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관료, 염상, 은자, 교육가 등 다중 정체성을 가진 전설적인 인물의 굴곡진 심계 과정이 생생하게 드러나고, 봉건에서 개방으로 나아가는 명문 가문의 흥망성쇠의 생생한 드라마가 펼쳐지며, 풍운변화의 중국 근대사 속 다양한 외전 이야기가 생동감 있게 전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