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 (18.06.01) 나와 아내는 강 전망과 함께 꽃 개미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이 정원을 방문했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절한 시간에 걸어 다니기에 좋았습니다. 정원에는 v ...이있었습니다.
이름처럼 소소한 꽃들이 가득했고 사진찍을만한 스팟이 많아서 좋았다. 중간중간 작은 조형물들이 자연과 함께 잘 어우러지게 있어서 귀여웠던 느낌!
주말에 가족들과 방문하였다ㅡ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따로있고ㅡ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좋았다ㅡ남한강변에 위치해 있어서 바람도 시원하고 좋았다
여기저기 조형물도 많고 온실도 있고 잘 조성된곳이고 바람쐬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1시간 밖에 있지않았고 벤치에 앉아있어서 확실히 말하긴 뭐하지만 편의시설과 까페등이 약간 부족했어요. 곤충전시관?에 작은 테이크아웃 커피점과 휴게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커피주문해서 바깥으로 나와 정자같은데 앉아 있으면 그래도 운치를 느낄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여러가지 식물들이 있고요, 아이들이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되어있어요. 좀 넓어서 쉬엄쉬엄 둘러보면 좋습니다.
3.5 ??? 약간의 높은 입장료가있는 작은 야생화 정원.
CY (18.06.01) 나와 아내는 강 전망과 함께 꽃 개미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이 정원을 방문했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절한 시간에 걸어 다니기에 좋았습니다. 정원에는 v ...이있었습니다.
큰 기대는 없었지만 좋았던 곳
이름처럼 소소한 꽃들이 가득했고 사진찍을만한 스팟이 많아서 좋았다. 중간중간 작은 조형물들이 자연과 함께 잘 어우러지게 있어서 귀여웠던 느낌!
아기자기함
주말에 가족들과 방문하였다ㅡ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따로있고ㅡ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좋았다ㅡ남한강변에 위치해 있어서 바람도 시원하고 좋았다
산책하기좋아요
여기저기 조형물도 많고 온실도 있고 잘 조성된곳이고 바람쐬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1시간 밖에 있지않았고 벤치에 앉아있어서 확실히 말하긴 뭐하지만 편의시설과 까페등이 약간 부족했어요. 곤충전시관?에 작은 테이크아웃 커피점과 휴게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커피주문해서 바깥으로 나와 정자같은데 앉아 있으면 그래도 운치를 느낄수 있습니다~~
수목원은 언제나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여러가지 식물들이 있고요, 아이들이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되어있어요. 좀 넓어서 쉬엄쉬엄 둘러보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