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와전을 걷다가 길을 따라 계속 걸어 들어가니 시루바 안뜰을 지나면 타얼사의 4대 대학원 중 하나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작은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크지도 않고 화려한 장식도 없고 평평한 지붕의 티베트식 홀이기도 합니다. 1817년에 지어진 이곳은 승려들이 티베트 불교를 연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같은 홀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으며 조용히 눈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대진와전을 걷다가 길을 따라 계속 걸어 들어가니 시루바 안뜰을 지나면 타얼사의 4대 대학원 중 하나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작은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크지도 않고 화려한 장식도 없고 평평한 지붕의 티베트식 홀이기도 합니다. 1817년에 지어진 이곳은 승려들이 티베트 불교를 연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같은 홀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으며 조용히 눈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