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에 다녀왔습니다.津堅도에 있는 등대들의 흔적에서 지금은 벽돌기둥들이 남아있는 폐허같은 곳입니다. 항구에서 걸어갈 수 없는 거리가 아니지만 자전거 대여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장소는 구글맵에서 신청해 놓은 것이 있어서 지금은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폐허의 등대"
2018년11월에 다녀왔습니다.津堅도에 있는 등대들의 흔적에서 지금은 벽돌기둥들이 남아있는 폐허같은 곳입니다. 항구에서 걸어갈 수 없는 거리가 아니지만 자전거 대여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장소는 구글맵에서 신청해 놓은 것이 있어서 지금은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