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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행궁동 저녁산책
찾아가는 방법-수원역 기준: 수원역 AK 플라자 정류장까지 걷기-
7-1번, 301번, 5번, 310번, 900번, 66번, 66-4번, 777번, 7-1A번 7-2번, 400A번, 60번 버스 탑승- 화서문, 장안공원 정류장 하차
- 행궁동 까지 도보 8분 걷기
명소: 화성행궁 야간개장 중이여서 오후 9시까지 입장 가능했어요!! 그래도 간단하게 저녁먹고 산책 하고 싶으시면 굳이 안들어가셔도 주변에 예쁜 곳 많고 사진도 잘 나와요!!
추천 음식&맛집: 행궁동 행정복지 센터 기준으로 도보 10분정도 걸어가면 초이다이닝 행궁점 있어요!! 8시 15분 라스트 오더여서 그전에 가시는걸 추천 드릴께요!! 육회 후토마키랑 바질 파스타 하나 시켜서 둘이서 나눠 먹었는데 배불리 먹을 수 있고 술도 오키나와 맥주랑 망고 하이볼 두개 시켜서 먹었는데 되게 괜찮았어요!!! 맥주 못드시는 분들은 망고 하이볼 처럼 달달한거 시키시면 괜찮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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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여행에서 이 궁을 빼놓을 수 없다! 이곳은 조선 전조왕이 살았던 곳입니다. 화성궁은 현룡정원에 가기 전에 정조가 일시적으로 살았던 궁입니다. 이 궁전에서는 각 건물과 방이 무엇을 사용했는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궁전은 또한 레스토랑, 상점 및 요새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서울역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성입니다. 도시의 곳곳에 한국 시대의 성터 같은 건물이 세워져 있어,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성 입장권과 가까운 박물관 입장권은 1인당 3500원입니다. ✨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 时代극의 드라마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되어 매우 즐겁습니다! 내부도 넓고, 조금 길을 잃을 정도입니다. 오후에 갔을 때는 사람이 많지 않아 천천히 관람할 수 있었고,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었다!
옛 조선시대 정조가 아버지인 사도세자와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의 능인 융능 행차시 머물던 궁이었다. 우리나라 행궁중 가장 크단다.
수원의 대표적인 곳인 화성행궁에서 바다본 도시과거의 내가 미래를 보는듯하다
야간 행사 기간에 마침 갔었는데 교대식이랑 검무 공연도 보여주고 멋있었어요
정조대왕의 숨결과 효심이 느껴지는 장소에서 조용한 한때를 보내며 대장금촬영지였기에 드라마속 장면의 장소를 한번 생각해보는 즐거움이 느껴졌다.
수원화성을 둘러보는 첫 코스로 가기 좋은곳 입니다! 저는 마지막수 수요일에 가서 공짜로 들어갔는데 원래는 입장료가 있다구 합니다. 그리고 설명해주시는 분도 계신데 저는 그냥 둘러봤어요~ 화성행궁 앞에는 사진에보이는 트리처럼 엄청 큰 트리도 있었어요!! 화장실도 청결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