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탄에서 난징동루를 지나 인민광장을 지나서 좀 더 걸어내려오면 오래된 상하이 풍의 건물들이 밀집된 지역이 나온다.
이곳에 오면 몇가지 볼꺼리들이 있는데, 하나는 대한민국 상하이 임시정부 유적지와 중국공산당 1대회 유적지,
그리고 오래된 상하이풍 거리를 명품 쇼핑몰로 만들어 놓은 신천지, 그리고 신천지 지역 안에 위치한 석굴문박물관 등이 있다.
신천지는 북쪽광장과 남쪽광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남쪽광장은 대부분 현대적 건물로 채워져있고,
3만평방미터 규모의 북쪽광장에 상하이 전통 건축물인 석굴문 건축의 테라스 카페와 식당, 예술가들의 아트숍, 갤러리들이 모여있다.
또 이곳에는 예상하이 라고 불리우는 미슐랭 원스타를 획득한 맛집도 있다.
한국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곳... 중국분이랑 같이 갔는데 중국 선인들 중 일제시대때 특별히 독립운동 하신분들이 없어서 인지 하나하나 읽으면서 감탄 하더라구요. ^^ 자랑 스러웠습니다.
한국인이라면 꼭 가볼 장소입니다. 임시정부가 목적인 여행이어서 숙박은 근처 랭함호텔에서 했고 저녁에 와이탄 구경 후 택시로 이동이 편했어요. 다음날 길건너 쇼핑몰에서 브런치 하며 여유롭게 이틀을 신천지에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상해임시정부가 세계인에게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상하이 여행의 마지막 날에, 나는 마지막 여행을하고 싶었지만 Xintiandi에 오지 않았다. 교통이 편리합니다. 지하철은 전형적인 Shikumen 오래된 건물입니다. 잘 수리되고 오래된 것처럼 수리됩니다. 역사는 매우 작습니다. 박물관이지만 내용이 풍부하고 많은 지식을 배웠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상하이에 간다면 꼭 들러야하는곳! 강력추천합니다신천지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힘썼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애국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나라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장마감 시간 꼭 잘 알아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