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람이 시청앞 광장에서 잠 자기.
빠리에 사는 사람들은 에펠탑 안 올라보고, 서울 사람은 한강유람선 안 타 본 사람이 많다는데…
그 말이 과연 멋진 말인가?
종로구민으로 살면서 매일 시청앞 광화문 거리를 신호가 떨어지기 무섭게 자동차 경주 하듯이 달릴줄만 알았지 정작, 근처 호텔에는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최근 몇 개월전 지방에 집을 지으며 이사를 하며 지인들 천국인 나의 동네 종로에 와서 종로구에 있는 호텔들을 자주 가게 된다. (언제 다시 휙~ 하고 바람이 불어 이사하게 될 지는 나도 모른다.)
시청앞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프레지던트 호텔’ 여기는 사실 나와 비슷한 시기에 다른 지방으로 이사가신 선생님께서 자주 머무는 곳이라고 추천을 해 준적도 있었는데, 습관이란 참 무섭지. 아들이 건너편 K호텔을 자주 이용하니까 나도 덩달아 그 곳으로 쭉~ 예약을 했었는데, 우연히 ‘프레지던트 호텔’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 뷰에 훅하고 반해서 연박 3일 예약하려다 토요일이 끼는 바람에 다른 곳에서 1박하고 다시 돌아와 2박째.
분위기 너무 좋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깔끔하게 정돈된 유럽의 오래된 호텔 같은 분위기가 완전 취향 저격이다.
앞으로… 여기 자주 이#시청앞호텔 용 해야겠다.
서울시청에 있을 때 대도시의 난쟁이 같은 느낌은 처음이다. 대부분의 건물이 거대하고 높으며 서로 밀접하게 위치하기 때문에 다른 건물이나 사이트가 서로 뒤에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없습니다. 도시 버스 투어로 도시를 볼 수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버스의 꼭대기에서 도시를 보는 것은 멋진 경험입니다.
장소는 거대하고 지하철, 지하철, 버스, 택시 및 기차를 통해 서울의 모든 지역과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많은 식당과 쇼핑몰이 있습니다. 건물의 야간 레이저 모션도 흥미 롭습니다. 서울에 돌아올 때 다시 방문 할 것입니다.
한국은 정말 한 번 갈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편리하고 좋은 모든 음식, 여행, 아주 좋은 날씨.
사랑스러운 장소가 🍀
현대식 건물 앞에 서 있는 1950년대 스타일의 건축물. 앞의 잔디 지역은 종종 시위자들을 위한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외관을 몇 쌍 가져 가서 길 건너편 궁전으로 이동합니다.
서울 시청은 지하철 1 호선과 2 호선에 있습니다.그 앞에는 현재 도서관으로 사용되는 구 서울 시청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