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가비 박물관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조가비보다는 돌이나 다른 암석들이 더 많아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입장료가 1,000원이라 부담없이 들어갈 수 있으니 너무 기대마시고 가볍게 가보세요
설명은 한국어 만이므로 내용은 상쾌하지만, 々 조개 껍질을 보는 것은 즐겁습니다. 또한 조개 껍질로 가득 찬 외관이 독특합니다. '아미노의 집'식당 옆에 있기 때문에 식사에 들러보는 것이 좋다.
너무 기대하지 말고 가세요
조가비 박물관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조가비보다는 돌이나 다른 암석들이 더 많아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입장료가 1,000원이라 부담없이 들어갈 수 있으니 너무 기대마시고 가볍게 가보세요
'아미노의 집'에서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명은 한국어 만이므로 내용은 상쾌하지만, 々 조개 껍질을 보는 것은 즐겁습니다. 또한 조개 껍질로 가득 찬 외관이 독특합니다. '아미노의 집'식당 옆에 있기 때문에 식사에 들러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