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건의 리뷰제주의 오래된 벙커가 예술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빛의 벙커>는 과거 국가 군사통신시설로 사용되던 비밀 벙커를 재해석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입니다.
천장, 벽, 바닥까지 전면에 펼쳐지는 빛과 음악의 조화 속에서 관람객은 예술 작품 속을 거니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시기에 따라 다른 아티스트의 전시가 교체되며, 전시 내용에 따라 분위기도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 번 방문해도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어요.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 작품을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
이번 전시는 생전에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1853 - 1890)의 작품을 선택했다. 과거 통신벙커 벽에는 고뇌의 삶을 살아낸 예술가의 강렬한 삶이 영상으로 그려진다. 반 고흐는 서른일곱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10년간 2,000점이 넘는 작품을 남겼으며, 현재 그의 작품은 전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다.


△<고갱, 섬의 부름>
반 고흐와 강력한 영향을 주고받았던 고갱의 명작을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공개하는 특별 전시
안개가 자욱한 깊은 밤, 낯설고 웅장한 열대숲이 시야에 들어온다. 여인들의 얼굴이 드러나면서 관람객의 시선을 압도한다. 이 여인들은 불빛에 비쳐 아른거리는 형상과 환영의 세계로 관람객을 유혹한다.
















다른 방문객의 빛의 벙커 리뷰
리뷰 더 보기이전 클림트 전시이후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이번전시는 칸딘스키 테마였고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