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여행할 때 가기 쉬운 곳이었기 때문에 지진을 모르는 아이들과 함께갔습니다. 매우 생각하게 만드는 마음이 빡빡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메모를 보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내세에 꼭 전해줘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탈출시 필요한 것 등 전시뿐만 아니라 퍼즐 같은 것으로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지진에서 쓰나미, 구조될 때까지의 흐름 등을 잘 이해했습니다. 자신도 지진을 잊지 않기 위해, 미래의 교훈으로 견학에 갈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센다이 여행할 때 가기 쉬운 곳이었기 때문에 지진을 모르는 아이들과 함께갔습니다. 매우 생각하게 만드는 마음이 빡빡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메모를 보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내세에 꼭 전해줘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탈출시 필요한 것 등 전시뿐만 아니라 퍼즐 같은 것으로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지진에서 쓰나미, 구조될 때까지의 흐름 등을 잘 이해했습니다. 자신도 지진을 잊지 않기 위해, 미래의 교훈으로 견학에 갈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