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해맞이광장

포항 도심에서 버스로 거의 2시간 거리에 있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바다와 땅에서 나오는 손 조각품은 너무 비현실적으로 보였습니다. 마치 환상 영화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최고의 전망을 위해 일몰이나 일출에 반드시 와야 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기 때문에 새해 첫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이곳에 올 것입니다. 물론 상징적 인 랜드 마크는 태양이 처음 떠오르는 큰 손입니다. 파도를 듣고 바다를보고 때때로 갈매기가 날아갑니다. 7 월에 갔고 약간 흐린 날이 있었고 해변은 추웠습니다! 기분이 좋고 너무 춥고 너무 춥습니다. 다음에 더 입어야 합니다.

푸샹 호웨이 영일광장 근처에 도착한 후, 우리는 차 안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고, 일출에 가까워지자 투어 가이드가 우리를 깨우고 차에서 내려 호웨이 으로 걸어갔습니다. 광장으로가는 길에 많은 사람들이 해가 뜨기를 기다리고있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축하 행사장의 메인 무대에는 풍부한 프로그램 공연과 헬리콥터 비행 쇼와 같은 멋진 공연도 많이 있습니다.

포항에 유명한명소 이짤은 꼭 찍어봐야죠!? 탁트인 바다 보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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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해맞이 광장 호미곶하면 자동으로 연상되는 상징처럼 오른손 왼손이 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 1999년 새천년이 다가오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청동 소재로 만들어졌다하고 만들기까지 총 반년이 걸렸다고한다.

겨울이라 바람이 유독 많이 부는지 춥고 좀 힘들었다. 그래도 경치는 참 좋았다.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자가용 가져갈때 참고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