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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리뷰 💕
따뜻한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한 도시, 오사카 🍡🧳
“오사카”는 대도시이지만 따뜻한 매력과 맛있는 음식,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귀여운 분위기로 가득한 곳입니다. 오사카를 방문한 사람이라면 이곳이 단순히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도시라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
이번 여행은 5일 4박 일정으로 봄철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고 햇살이 부드러우며 바람이 시원한 시기였어요. 얇은 외투 하나만 챙기면 충분했답니다~ 카메라, 마음, 그리고 위장을 준비하세요! 이번 여행에서는 먹고, 놀고, 쇼핑하며 귀여운 오사카를 만끽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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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 오사카 도착! 공항에서부터 설렘 가득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새로운 세계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 우리는 난카이 공항 익스프레스를 타고 시내로 이동했는데, 편리하고 기차도 깨끗하며 창밖 풍경이 마치 만화 속 장면 같았답니다.
숙소는 신사이바시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했어요. 쇼핑 거리, 카페, 음식점,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좋았답니다. 체크인 후 첫 번째로 한 일은 호텔 옆 골목을 산책하는 것이었어요. 골목조차도 너무 귀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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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 – 도톤보리 & 글리코맨, 먹방의 천국
아침에는 편의점에서 산 도시락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어요. 도시락 맛도 포장만큼 귀여웠답니다 🍱
오늘은 오사카의 랜드마크인 도톤보리를 방문했어요. 여기서는 글리코맨 간판을 꼭 봐야 해요! 두 팔을 들어 올리며 사진을 찍는 것이 필수랍니다 ✨
도톤보리에는 먹거리가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 어려웠어요. 타코야키의 향기 🍡, 얼굴만큼 큰 오코노미야키 🍳, 그리고 거대한 게 요리로 유명한 카니 도라쿠까지! 모두 맛있고 사진 찍기에도 좋았답니다.
저녁에는 톰보리 리버 크루즈를 타고 도시의 풍경을 천천히 감상했어요. 시원한 바람이 얼굴에 닿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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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마법의 세계로!
아침 5시에 일어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으로 향했어요! 미리 익스프레스 패스를 구매해 긴 줄을 피할 수 있었고, 개장 전에 도착하려고 부지런히 움직였답니다 😆
입장하자마자 해리포터 마법 세계로 직행했어요! 호그와트 성은 정말 웅장했고, 호박 주스와 히포그리프 모양의 만두, 그리고 호그와트 음악이 바람에 실려 들려왔답니다 🍂🎶
해리포터와 금지된 여행 놀이기구는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타고 싶었어요. 슈퍼 닌텐도 월드에서는 마리오의 세계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초록색 파이프, 버섯, 게임 속 소리까지 모두 완벽했어요!
미니언 파크, 주술회전, 스파이더맨, 쥬라기 공원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고 각 구역에서 기념품도 샀답니다. 미니언 인형은 너무 귀여워서 참을 수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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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 – 일본 스타일 카페와 신사이바시 쇼핑
오늘은 가벼운 일정으로 신사이바시스지와 아메리카무라를 산책했어요. 일본 스타일의 패션과 쇼핑 거리로, 옷가게, 신발가게, 귀여운 카페들이 가득했답니다.
고양이 카페, 강아지 카페, 그리고 햄스터 슈크림 테마의 베이커리 카페를 방문했어요. 맛있고 귀여워서 먹기가 아까울 정도였답니다 😭🧁
저녁에는 돈키호테에 들렀어요. 일본 과자, 화장품, 소품, 기념품 등 다양한 물건을 구경하며 쇼핑을 즐겼답니다. 너무 많이 담아서 바구니가 가득 찼지만,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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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5 – 오사카 성과 마지막 감동
마지막 날이 되었어요. 아직 돌아가고 싶지 않았지만, 오사카 성에서 여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답니다. 웅장한 성과 아름다운 정원, 벚꽃, 단풍, 잔디밭, 그리고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성 꼭대기에 올라 도시를 내려다보며 조용히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따뜻한 마음으로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
호텔에서 짐을 챙긴 후 공항으로 돌아가며 행복한 마음을 가득 안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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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여행의 소감
오사카는 관광지가 많은 도시일 뿐만 아니라, 항상 우리를 환영해주는 느낌을 주는 도시였어요 🥹💞
일본 사람들은 친절하고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도시의 분위기는 활기차지만 혼잡하지 않았고, 애니메이션 속 장면 같은 곳이 많았답니다.
오사카는 느리게 살아가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강을 바라보며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이 최고의 휴식이라는 것을 알려줬어요 🫶
오사카에서의 모든 순간에 감사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우리를 사랑에 빠지게 만든 귀여운 도시, 오사카 🥰🍃
현지에서 바로 예매할까하다가 그래도 할인받고 예매하자해서 당일예약하고 당일 사용 했네요.크루즈 타는 구간이 똑같은줄 알았는데 C탑승이라 쫌 많아 걸어 탑승한거 말고는 만족했습니다.낮 기온이 33도이상이라 해질물렵에 탑승했네요.시원하니 구경 잘 했습니다.
크루즈 티켓을 얻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여행에서 QR을 보여줍니다. 저녁에는 오사카에서 훌륭한 활동입니다.
도톤보리는 쇼핑 혼란에서 멀리 떨어진 강에서 볼 가치가 있습니다. 저녁, 일몰 주변은 항상 강 크루즈를 타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오사카에 있다면 톤보리 리버 크루즈를 타야하며 정말 재미있는 크루즈입니다. 약 20~30분 정도 소요되며 강을 오르내립니다. 배에 해설자가 있지만 일본어로만 가능합니다. 이 놀이기구는 오사카 놀라운 패스 아래에 있습니다. 서늘한 바람을 즐기고 군중 없이 경치를 감상한 후 피곤한 다리를 쉬게 될 것입니다.
재미? 는 모르겠지만 풍경보기엔 좋은듯 ! 일본어로 설명해주시긴 .. 하는데 그냥 책읽듯 어쩌고 저쩌고 조용히 말만 .. 합니다 진짜 ..^^ 사바사같지만 거의 개미였어요 .. 대부분 외국인이라 대충하시는것같긴합니다 만 ! 풍경보기엔 괜찮았어요 가족끼리 한번쯤은 타볼만하다 ! 느낌 예약하고 미리 ! 시간예약까지하고 표받으셔야합니다 ~
도톤보리 강을 밤에 보트로 관람. 야경의 모습도 좋았구요. 무엇보다 글리코 맨의 사진을 위해 보트가 3분정도 정지했습니다. 그때 가이드 분이 원하늠 승객의 사진을 글리코 맨 광고판 앞에서 찍어주셨습니다. 강가에서 사진 찍을 때는 지나가는 관광객 때문에 방해가 되었는데. 강 위에서 보트 위에서 찍으니 사진이 너무 잘 나왔네요. 사진 1장이 보트 요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