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 꼭 한번은 봐야하는 뮤지엄 그라운드제로,911메모리얼🧡
주소:180 Greenwich St, New York, NY 10007 미국
911테러 기억 하시죵 ?
어렸을때 뉴스로 봤던 안타까운 테러 현장을 22년지나 다녀오게 되었어요 .. 어찌보면 너무 슬픈 역사적인 현장이죠 ..
그라운드제로는 뮤지엄 옆애 인공 폭포로 두곳이 있어요 .
원래 쌍둥이 빌딩 있던 자리에 희생자 추모를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데 어마어마하게 거대 합니다 .. 그 위에 희생자들 이름이 다 적혀 있습니다 . 생일에는 흰장미를 꽂어두더라구용 ..
이런걸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참 대단한 나라인거 같습니다 ~
우리나라가 본받아야 하는데 허허허 🙃🙃🙃
뮤지엄에 들어가면 그 현장 그대로 보존해서 만들어 났는데 그날이 얼마나 급박하고 힘든 순간이였는지 보여 주더라구여 ..
보는 내내 너무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
뉴욕이라는 도시에 가서 꼭 한번은 보셨으면 좋겠어요 ~~ 🧐🧐😀😀
#뉴욕여행 #도시여행#뉴욕#미국여행#미국동부여행
2001년 9월 11일 이 기념관은 매우 고통스러운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번이나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으려면 한 번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뉴욕의 로어 시티 (Lower City)가 유명한 월스트리트와 구리 황소 외에도 뉴욕의 필수 관광 명소이기도하지만 뉴욕의 다른 활기찬 곳과 달리 제로 도둑은 역사적 의미, 거대한 사각형 침몰 수영장, 주변의 명판에는 희생자의 이름이 하게 새겨져 있고, 이름을 기리기 위해 많은 꽃을 볼 수 있고, 세계무역센터 옆에는 청동 부조도 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길을 따라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911 사건에서 영웅적인 화재 소방을 기념하기 위해 소방관을 위해 지은 20m 길이의 청동 부조와 이 재난에서 불행히도 사망한 343명의 소방관과 군인의 사진이 그 옆에 있습니다. 평화의 시대의 소중함과 아름다움. 우뚝 솟은 고층 빌딩으로 둘러싸인 제로 지상에 서서 대조가 매우 강합니다.
모든 희생자 RIP를 기원합니다. 그들의 이름은 사이드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영원히 있습니다.
Two huge square pools, the water is constantly sucked in, especially the feeling of gravity. It's quiet to see many Americans coming here. Behind it is the New World Trade Organization. The museum was too heavy to visit. I feel it is necessary to donate freely and have a donation box. Terrorist activities are the common enemy of mankind.
A very shocking scenic spot, the square pool continuously has the water flow to the center of the square hole, the pool is surrounded by the names of all the deceased, the people who have the heart also left a small white flower of mourning.... I hope that world peace will always be far away from all disasters.
거의 15 년이 지났고, 그 해의 TV 화면은 여전히 기억에 남습니다. 뉴욕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두 건물은 바닥이없는 기초 만 남았습니다. 이 역사를 세계가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사건 10 년 후 모든 희생자의 이름이 새겨진 두 개의 거대한 가라앉은 폭포 수영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내가 갈 때마다 잊을 수없는 순간이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미국 정부가 삶에 대한 경외심을 표현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제로로 돌아가는 곳"의 두 깊은 수영장 옆에 서서 2001 년 슬픈 장면을 즉시 재현했습니다. 폭포 주변의 수영장 물이 졸졸졸 흐르는 소리를 듣고 검은 대리석에 희생자의 이름이 새겨져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에 살아있는 삶이 갑자기 멈췄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이것이 사람들에게 전하고자하는 "제로의 땅"의 원래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재난과 고통이 오면 위대한 국가는 피하지 않고 세계에 기억하도록 선택합니다. 바쁜 도심조차도 역사에 자리를 남기고 있습니다.
The Shimao Twin Towers in New York were destroyed on September 11. In memory of this unprecedented disaster, people named it Ground Zero. Nowadays, new buildings have been uprooted. The huge sinking pool is crowded with tourists. No one is noisy and the atmosphere is sole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