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은행나무 즐길 수 있는 밀양 표충사
가족들이랑 오랜만에 주말 나들이!!
붉은 단풍이 거의 없어서 아쉬웠지만
노란 은행나무가 반겨준 “밀양 표충사”
다음주쯤이면 만개하려나,,,,??🍂🍁
푸른 하늘과 함께여서 더 이뻤고
인생샷도 건질 수 있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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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표충사
- 경남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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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 성인 3,000원
▪️주차 : 소형 2,000원/대형 5,000원
(시간 상관없이 일주차 가격)
▪️방문 일자 : 21.11.06
#표충사 #밀양가볼만한곳
훌륭한 장소 ..
방문하기 좋은 곳. 흐린 날씨로 인해 여행이 더 즐겁습니다. 길가에 있는 사과정원과 대추정원은 스릴 넘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름다운
얼마나 아름다운 산 풍경입니까! 나는 단지 일주일 전에 거기에 갔고 여름은 바로 거기에있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하이킹 도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내가 나의 필수 방문 목록에서이 장소를 건너게되어 매우 기뻤다. ...
비가 내리는 한여름 방문한 표충사
밀양IC에서 약 23키로 얼음골과 갈라지는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올하가니 계곡과 나무들이 역사를 말해준다. 계곡에 많은 음식점들의 눈쌀찌푸려지는 영업이 별로 였지만 표충사는 고즈넉한 고찰의 풍경을 자아냄에 손색이 없다. 표충사에는 사명. 서산대사와 관련된 땀흘리시는 표충비는 없다는 사실! 표충비는 밀양시 무안군 동부동안로에 있습니다.
표충사
초파일이라 많이 붐볐어요. 기념품샵에 작은까페도 있어 좋았어요. 십여년만의 방문이에요. 등도 이쁘고 날씨도 좋았고 절밥도 맛있었어요.
고즈넉한
반듯하고 품위가 있는 절이다 걸어 들어가는 입구의 길도 고령의 나무가 보기좋게 자라고 있어 이절의 역사를 가늠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