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국립공원

단풍들 때 너무 멋지고 가볼만 한데 사람도 많아요단풍 구경하려고 걸어서 이동했어요 그래서 많이 못 다녔지만 가을을 느낄 수 있었어요버스 줄이 길어요 탈려면 가능은 합니다사진 찍기 좋았어요여러 색깔이 섞여있을 때 가니 더 좋았음

좋아요 너무 좋습니다 !!!!!! 너무 행복한 곳입니다 다시 한번 가고싶은 그런곳 입니다 !!!!!! 언젠가 다시 시간이 된다면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누구나 알겠지만 꼭 추천 드립니다 무조건 가을에 가셔서 단풍을 마음껏 즐기는거 같습니다

가을 단풍의 멋진 전망, 아마도 산 가을 단풍 면에서 한국에서 최고일 것입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11월 초순이지만, 관광객으로 가득 차 있지만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11월첫주 단풍예쁜산 검색하다가 내장산이 라기에 왔더니 정말 예쁘데요.내장사까지 걸어가는동안,,단픙모습열심히 감상하고 사진찌고 너무 좋았어요.

선녀봉오르기 위해 내장사에서 출발해서 얼마안될줄알고 올라갔는데 경사완전심히고 마끄러워,,엄청고생했으나 구간마다 풍경이너무아름다웠다.

같은 날 특별히 내장산을 오가는 한국고속열차를 탔는데 가을은 정말 여행의 계절인데 여기엔 중국인 삼촌, 이모들이 거의 없어 줄을 서서 기다리다 포기했습니다. 케이블카를 너무 오랫동안 타서 공원을 돌아 다니는 데 하루를 보냈는데 티켓은 약 20 위안입니다.

가을에는 산이 붉은 잎으로 뒤덮이고, 아직 완전히 붉게 물들지 않은 노란 잎과 푸른 잎이 뒤섞입니다. 정말 다채롭고 아름답습니다. 관광객 외에도 많은 한국인도 휴일을 이용해 붉은 단풍을 구경하고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