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의 스노쿨링 명소! ‘황우지 선녀탕’ 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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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지 선녀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795-5
서귀포에 핫한 스노쿨링 명소가 있다는 거 알고계신가요?
이 곳은 외돌개와 이어지는 곳에 위치한 ‘황우지 선녀탕’ 이랍니다🌊
주차장에서 이어진 길로 쭉 내려가다보면
드넓은 제주의 바다가 펼쳐져요💙
그 한 곳에 선녀가 올것만 같은 선녀탕이 나온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물빛과 자연경관,
이 곳에서 스노쿨링이라니!! 너무 행복했다구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이 곳은 돌이 많아서 신발 필수!
그리고 간단히 샤워할 수 있는 샤워 공간과
구명조끼, 스노쿨링 장비를 대여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주도 남쪽에 앉아있는 외로운 바위는 1.5million 년 전에 형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찍 일어나 이 스택을 보기 위해 유명한 관광지인 오돌가에 갔다. 주요 도로와 주차장에서 불과 150m 떨어져 있으며 물은 매우 맑고 녹색과 파란색이며 바위는 매우 웅장합니다. 그래도 정말 수영을 할 수는 없습니다.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내려 칼라 스톤 조각을 지나 판자 도로로 내려 가서 좌회전 한 후 판자 도로를 따라 걸어 10-15 분 안에 독립 바위로 이동합니다. 150만년 전 화산 폭발 당시 발생한 화산 용암이 형성한 특별한 지형으로 해안 근처의 바다에 독립적으로 서 있는 20m 높이의 기둥이 매우 특별합니다. 독립바위라고 불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전쟁 당시 장군으로 장식되어 적군을 무서워했다고 들었는데, 장군석이라는 이름도 있다. 날씨가 좋으면 바닷물의 색이 매우 파고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한국 드라마 '대장금'이 이곳에서 촬영되었으며, 널지 길 바로 옆에 대장금의 드라마 사진을 그린 큰 포스터 보드가 있습니다. 드래곤 보트 축제에 갔고 해변을 따라 걷는 것은 매우 뜨겁고 건조했습니다. 명소는 무료이며 볼 가치가 있습니다.
해안 공원에서 작은 산책을 하면 물 속에 서 있는 외로운 바위를 목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이 바위를 거대한 전사로 차려입고 적을 위장하고 열등으로 속였을 때 전쟁과 관련된 역사가 있습니다.
산책길로 걸어들어가면 외돌개에서 한컷찍을수있어요.날이꽤더웠지만 산책길에 들어서는 순간 땀이 싹씻겨지는 느낌이예요.조용히 생각하며 걷다가 한컷을 남기는 장소라 멋져요~
정말 천혜의 보고 입니다.이렇게 아름다운 곳 볼수있으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