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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주상절리
위치: 제주 서귀포시 이어도로 36-24
주상절리는 뜨거운 용암이 식으면서 수축작용때문에 수직으로 쪼개져 생기는 육각형의 돌기둥입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돼있습니다
정교하고 섬세하게 잘려있는 주상절리의 모습을 보니 자연은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올 수 있었어요
풍경이 정말 멋있었고 바다도 잔잔하고, 햇빛도 쨍쨍해서 모든 것이 완벽한 날이었어요:)
📍Tip)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인데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5시 10분입니다:)
주차비를 따로 받고 있어요
입장료는 어른(25세이상) : 2000원/어린이(7~12세), 청소년(13~24세) :1000원
(성인이더라도 24세까지는 청소년 요금이라 정말 좋았어요😆)
근처에 중문 색달해변, 더클리프가 있는데 그 쪽에서 노을 보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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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이 웅장한 폭포를 몇 장 찍었습니다. 더 가까이 가면 물방울이 당신에게 떨어지고 그것이 내가 갖고 싶은 최고의 경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카오카오 현지 택시 앱을 통해 여기에 도착할 수 있으며 비싸지 않습니다.
대포동 주상절리는 제주공항에서 한라산 횡단도로(99번 국도)를 타고 중문의 여미지 식물원을 지나 중문민속촌을 거쳐 제주국제컨벤션센터로 우회전하면 대포동 주상절리군을 볼 수 있다. 서귀포시 대포동 해안에는 '지삿개' 또는 '모시기정'이라고 불리는 절경지가 있다. 육각형의 돌기둥이 겹겹이 쌓여 성처럼 우뚝우뚝 솟아있는 돌기둥 사이로 파도가 부서지는 모습은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 지삿개해안 주상절리는 약 1㎞에 이르는 해안에 걸쳐 높이가 30m 정도인 사각내지 육각형 바위가 깎아지른 절벽을 이루고 있다.
It was a beautiful space. It was good to take a walk while looking at the beautiful sea. There are many museums and experience centers that you can walk to. There are also many hotels nearby. It is also convenient to travel by bus.
제주도 중문대포 주상절리대는 파도가 치면 서로 맞물려서 에메랄드빛을 띄는데 정말 예뻐요
갔을때 공사중이라 제대로 못보고 왔어요 하지만 근처 해안산책로 따라 걷는것도 제법 좋아요
자연이 빗어낸 조각품 같이 아름다운 절경에 눈을 띨수가 없어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