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통일궁

📍호치민 통일궁 ⏱️운영시간 : 매일 08:00~15:30 💵 입장료 : 어른 65,000동 호치민 통일궁은 남베트남의 대통령궁으로 사용되다 남북전쟁 종식 시 남북통일이 선언된 장소에요! 우리나라로 치면 청와대와 비슷한 느낌이며 회의실, 집무실, 서재, 지하벙커 등이 있고 내부가 넓어요 베트남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며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만큼, 호치민 여행 시 한 번쯤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겨울여행 #해외여행 #베트남여행 #호치민 #명소

9월 2일은 베트남 국경일로, 1945년 일본이 항복하면서 응우옌 왕조의 마지막 황제 바오 다이를 폐위하였다. 9월 2일, 호치민이 이끄는 베트민이 베트남 북부 하노이에서 독립을 선언하고, 호치민이 '독립 선언문'을 발표하여 베트남 민주 공화국(즉 '북베트남')의 수립을 선언했다. 그러나 당시 베트남은 실제로 패전국인 프랑스와 영국에 의해 각각 북베트남과 남베트남이 관리되고 있었으며, 일본이 사이공(현재의 호치민 시)에서 항복을 받아들인 것은 영국 동남아사령부가 받아들였다. 일본이 베트남을 점령하기 전에 원래 프랑스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이후 영국은 남베트남을 프랑스에 넘겨주고 아시아 식민지에서의 지원을 대가로 받았다. 그러나 프랑스는 2차 세계대전 후 국력과 병력이 식민지 지배를 지탱하기 어려웠고, 베트민은 중공과 소련의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디엔비엔푸 전투 후 프랑스는 베트남에서 식민지 지배를 사실상 포기했다. 이때 북베트남은 베트민에 의해 확고하게 통제되었지만, 영미의 영향과 대국 간의 게임으로 인해 결국 베트남은 북부와 남부로 나뉘어졌고, 남베트남의 정치 중심지는 현재의 호치민 시(당시의 사이공)였다. 오늘은 통일궁을 방문했다. 통일궁의 이름이 변화하면서 통일궁-독립궁-노로돔궁으로 불렸으며, 1869년 프랑스 총독에 의해 건설되었다. 이름의 변화를 통해 각 시대의 기능을 알 수 있으며, 승자와 패자의 역사는 변하지 않는다. 오늘날 그것은 단지 관람용으로 남아있다.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는 모습, 정치 권력의 술수, 크고 작은 국가들 간의 게임, 그리고 운명이 다한 생명의 걱정이 있었다. 입장료는 6.5만동(약 20위안)이며, 나는 설명기를 추가하여 총 15.5만동을 지불했다. 현장에는 가이드 서비스가 없었고, 중국어 가이드도 없었다(이후 방문한 두 개의 역사 박물관에서는 베트남어 가이드를 볼 수 있었지만 현장에는 중국어 가이드가 없었다). 오늘은 국경일이라 사람이 많을까봐 걱정했지만, 중국에서 유학한 베트남 학생이 나에게 말했다: 걱정하지 마라, 중국만큼 사람이 많지 않다. 8시에 개장하지만 나는 7시 30분에 도착했고, 사람이 많지 않았다. 중국의 공원만큼 사람이 많지 않았고, 매표소가 열리자마자 줄을 선 사람도 20~30명 정도였다. 나가는 시점에 사람이 좀 더 많아졌지만, 결코 붐비지는 않았고, 많은 서양인 단체가 있었다. 이후 방문한 역사 박물관은 더욱 한산했다. 나는 그것을 네 가지 기능 구역으로 나누었다. 사무 구역: 내각실, 연회장, 접견실, 대통령과 부통령 사무실이 좌우로 나뉘어 있고, 국정실, 도서실이 있다. 여가 구역: 영화관과 당구 및 피아노가 있다. 생활 구역: 식당과 침실이 있다. 지하실: 대통령의 전시 사무 및 침대 구역, 정보실과 전쟁 상황 분석실, 임시 라디오 방이 있다. 매우 화려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권력 중심에 어울리는 세련됨이 있다.

호치민 시의 또 다른 랜드마크는 통일궁 또는 독립궁입니다. 베트남 전쟁 당시의 사건들에 대해 관광객들에게 교육하는 역사적 보석입니다. 궁전은 거대하며 도시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장료는 있지만 볼 곳이 많아 가격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일요일에 방문했으니 주말에 오실 경우 사람들로 붐비는 것을 준비하세요. 궁전을 방문하는 현지인들도 많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건물은 현대 스타일입니다. 정면과 앞쪽에 있는 물 기능이 있는 잔디밭은 매우 권위적이거나 명령적인 느낌을 줍니다. 오디오 가이드 투어를 이용할 수 있는 카운터가 있습니다. 방들은 모두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방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고 바깥에서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통제되어 있습니다. 지하부터 꼭대기까지 볼 것이 많으니 계단을 준비하세요. 엘리베이터는 작고 찾기 어렵습니다. 정말 많은 것들을 사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망 좋은 옥상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꼭대기에는 기념품 가게도 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음료수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호치민 시는 사이공이라고도 불렸습니다, 베트남 민주 공화국이 전국을 통일한 후에, '호치민 시'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이곳은 경제적으로 번창하고, 상업이 발달한 활기찬 도시로, 과거 프랑스 식민지였던 곳으로, 프랑스 문화가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래서 사이공은 '동방의 파리'라는 별명이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놓칠 수 없는 많은 인문학적 역사적 명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레드 교회, 중앙 우체국, 통일 궁, 판 브이 로 거리, 베트남 전쟁 기념관 등등, 문화적인 분위기가 풍부하며, 인문학적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호치민 시는 인구 밀도가 높으며, 거리에는 오토바이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길을 건널 때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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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역사를 좀더 깊이알수있던곳이 였어요 아이들데리고 간곳이였는데 주로 영문으로 되여있어요 그래서 상당한 영문실력이 필요하답니다 전통의상이나 신발도 팔고있어서 베트남문화도 체험하기 좋은 곳이였어요 가족여행에 안성맞춤이였던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