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황사에서 도솔암까지는 약5.7km로 아늑한 숲길을 따라 가면 편백나무도 있고 바위돌의 너덜겅도 만나는데, 막바지 약100m 정도는 정말 힘이 들었어요. 그런 후 만나는 도솔암, 벼랑 위에 축대를 쌓고 그 위에 암자를 지었는데 왜 이런 곳에 암자를 지었는지... 도솔암에서 내려다보이는 기암봉우리와 멋진 풍광들은 힘들게 도솔암을 찾은 수고에 대한 충분한...
달마산 끝의 암봉에 세워진 도솔암은 남해의 풍경을 너무도 아름답게 보여준다. 불교신자에게만 특별한곳이아닌 이곳을 찾는 누구에게나 특별함을 느낄수있게 해준다. 대중교통으로는 찾기가 힘들고 택시나 승용차를 이용해서 주차장까지 온후 몇백미터를 걸어가면 된다 시간이 된다면 미황사에서 이어지는 달마고도길을 걸어보는것도 좋을것.
천하의 절경이 함께하는 도솔암
미황사에서 도솔암까지는 약5.7km로 아늑한 숲길을 따라 가면 편백나무도 있고 바위돌의 너덜겅도 만나는데, 막바지 약100m 정도는 정말 힘이 들었어요. 그런 후 만나는 도솔암, 벼랑 위에 축대를 쌓고 그 위에 암자를 지었는데 왜 이런 곳에 암자를 지었는지... 도솔암에서 내려다보이는 기암봉우리와 멋진 풍광들은 힘들게 도솔암을 찾은 수고에 대한 충분한...
작은 암자 도솔암 너무 멋져요
도솔암이라는 곳이 낯설었지만, 바위산으로 되어 있어서 아주 멋있었어요~ 쉬운코스로 가서 왕복 1시간이면 도솔암을 보고 온 것 같아요. 도솔암 추천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암자.
달마산 끝의 암봉에 세워진 도솔암은 남해의 풍경을 너무도 아름답게 보여준다. 불교신자에게만 특별한곳이아닌 이곳을 찾는 누구에게나 특별함을 느낄수있게 해준다. 대중교통으로는 찾기가 힘들고 택시나 승용차를 이용해서 주차장까지 온후 몇백미터를 걸어가면 된다 시간이 된다면 미황사에서 이어지는 달마고도길을 걸어보는것도 좋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