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박물관 뒷편 산책로를 따라 낮으막한 언덕을 오르니 정상부에 원형의 공터가 있었습니다. 그 곳에는 <대가락국태조왕탄강지지(大駕洛國太祖王誕降之地)>라고 새겨진 비와 지석묘만 있었습니다. 가락국의 건국신화에 나오는 곳이라 기대감과 신비스러움을 갖고 찾았는데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여행자에게 좋은 곳이기보다는 지역주민들이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높거나 험하지 않아 쉬엄쉬엄 다녀오기 좋습니다. 인근에 박물관들도 많아 가족단위로 방문하기도 좋습니다
수로왕비릉에서 길을 가로지르는 반대편 언덕에 있습니다. 도로에 다리가 깔려 있지만 공사중 규제선이 붙어있었습니다. 기념비와 큰 거북이 돌이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름이 있는 곳이지 별로 볼거리는 없으며 아래 터널이 있으며 지나가면서 보면 됨.
구지봉 산책한다생각하시고 가시지 않는 이상 큰 매력포인트가없습니다. 올라가면 돌이랑 거북이 알정도가있습니다.
가락국 건국신화의 장소
김해박물관 뒷편 산책로를 따라 낮으막한 언덕을 오르니 정상부에 원형의 공터가 있었습니다. 그 곳에는 <대가락국태조왕탄강지지(大駕洛國太祖王誕降之地)>라고 새겨진 비와 지석묘만 있었습니다. 가락국의 건국신화에 나오는 곳이라 기대감과 신비스러움을 갖고 찾았는데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곳
여행자에게 좋은 곳이기보다는 지역주민들이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높거나 험하지 않아 쉬엄쉬엄 다녀오기 좋습니다. 인근에 박물관들도 많아 가족단위로 방문하기도 좋습니다
수로왕비의 묘길 반대
수로왕비릉에서 길을 가로지르는 반대편 언덕에 있습니다. 도로에 다리가 깔려 있지만 공사중 규제선이 붙어있었습니다. 기념비와 큰 거북이 돌이있었습니다.
볼거리는 없음.
역사적으로 이름이 있는 곳이지 별로 볼거리는 없으며 아래 터널이 있으며 지나가면서 보면 됨.
크게 뭐..
구지봉 산책한다생각하시고 가시지 않는 이상 큰 매력포인트가없습니다. 올라가면 돌이랑 거북이 알정도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