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없는 평일 오전시간대에 갔는데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관람료를 따로 내고 들어가 冬ぼたん 구경할수있는 행사도 20년 2월말까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1월2일 신년에 들린.하코자키 신사 신년 행사가 있어서재밌게 둘러보았네요. 적국항복이라는 현판이 딱하니 걸려있어서 재밌다고 느꼈네요. 접근성은 지하철역 나와서 5분정도 걸어가면 되는 곳이라 가기는 쉬웠습니다.다만 주변에 이 신궁외에는 달리 볼것이 없어서 이곳마뉴보기위에 와야하는 단점이 있네요.
매년 1월 3일 하코자키궁에서는 다마세세리라는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는 1시부터 시작)규슈 3대축제 중 하나로 육지팀과 바다팀으로 나누어 공을 쟁취하는 퍼포먼스가 특징이며 일년의 풍작을 점치는 행사라고 해요이번에 일정이 맞아 다녀왔습니다먹거리도 많고 사람들도 많더라고요훈도시 의상도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후쿠오카에서도 상위 3에 들어가는 슈퍼 유명한 신사. 축제 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있는 것 같다.
하코자키 미야 앞 바다 쪽의 도리이 ⛩ 날씨가 좋은 날에는 걸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사람없는 평일 오전시간대에 갔는데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관람료를 따로 내고 들어가 冬ぼたん 구경할수있는 행사도 20년 2월말까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1월2일 신년에 들린.하코자키 신사 신년 행사가 있어서재밌게 둘러보았네요. 적국항복이라는 현판이 딱하니 걸려있어서 재밌다고 느꼈네요. 접근성은 지하철역 나와서 5분정도 걸어가면 되는 곳이라 가기는 쉬웠습니다.다만 주변에 이 신궁외에는 달리 볼것이 없어서 이곳마뉴보기위에 와야하는 단점이 있네요.
매년 1월 3일 하코자키궁에서는 다마세세리라는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는 1시부터 시작)규슈 3대축제 중 하나로 육지팀과 바다팀으로 나누어 공을 쟁취하는 퍼포먼스가 특징이며 일년의 풍작을 점치는 행사라고 해요이번에 일정이 맞아 다녀왔습니다먹거리도 많고 사람들도 많더라고요훈도시 의상도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후쿠오카에서도 상위 3에 들어가는 슈퍼 유명한 신사. 축제 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있는 것 같다.
하코자키 미야 앞 바다 쪽의 도리이 ⛩ 날씨가 좋은 날에는 걸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