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Nuoc Beach

1. 다낭 공항 도착! 사실 올해 1월달에 다낭&호이안을 갔었는데 날씨도 별로 좋지 않았고(특히 바나힐,,안개밭) 다낭에서 계절학기 온라인 중간고사를 봤어야해서 이래저래 아쉬운 점이 많았었다🥲 그래서 돌아오자마자 여름방학 때 다시 가보겠다는 생각으로 냅다 혼자 비행기표 끊었는데 4월쯤 이 얘기를 했더니 대학동기들이 같이 가고 싶다하서 어찌저찌 대(학)동(기) 여행 시작 !! 2. 호텔 바로 옆에 있는 ‘티앤킴’식당 !! 다낭도깨비 가입한 거 보여 주면 10% 할인도 해 준당! 다같이 가면 좋은 점 : 음식을 다양하게 시킬 수 있다 ㅎㅎ 분짜가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다음날에 또 갔었을정도🫶🏻 3-4. 다낭 ‘한시장’ 사람이 엄청 많은데 에어컨도 없어서 더유ㅓ죽을뻔•••• 땀 주룩주룩 흘리면서 급하게 크록스랑 과일 사서 탈출했다,,,, 호텔에서 5분도 안 걸려서 매일 들려서 기념품도 사고 1일 1망고 했다 5. ’미케비치‘ 그랩에서 내리자마자 너무 예뻐서 다들 와!!!하구 소리 질렀던 곳🥹🥹 겨울 때는 사람이 거의 없았는데 여름 되니깐 사람도 북적이고 경치도 너무 예쁘고 사진 100장은 넘게 찍고 왔다,,ㅎ 미케비치 여름에 가세요 !!! 6. 미케비치 근처에 있었던 유명한 해산물 식당,, 인데,, 이름이 벌써 가물가물 아마 ‘목씨푸드’ 였던 것 같다 대기줄이 엄청나지만 규모가 커서 회전율이 생각보다 빠르다! 운 좋게 에어컨 자리 배정받아서 시원하구 맛있게 먹구 왔다 예상 외로 크랩보다는 삼겹살이 맛있얶던 곳!! 여행 오기 전에 기말고사 성적 내기를 했었는데 같이 간 동기가 져서 ㅋㅋㅋㅋㅋㅋ 맛있게 얻어먹었다 ㅎㅎ 아마도 저기에는 크랩 칠리가 아직 안나온 상태였는데 다 콜라까지 포함해서 10만원정도 나온 것 같다 7. 바나힐! 이번에는 날씨 좋았어서 ㅠㅜㅠㅜㅠㅠ너무 다행이어따,,,, 저 손 앞에 사람이 엄청 많지만 어찌저찌 사진 찍기 성공! 8. 다낭에 있다는 클럽ㅋㅋㅋㅋㅋㅋ도 가봤다 ,, 서있기는 다리아파서 양주세트 시켜서 테이블로 갔다! 생각보다 양주가격이 그렇게 싸지는 않은 것 같기도,, 이것저것 추가돼서 27만원,,? 정도 나왔다 그치만 다들 술을 별로 안 마셔서 2/3정도가 남아버렸고 웨이터분들이나 옆 테이블에 계속 선물(?)했다 ㅋㅋㅋㅋ 9-13여기서부터는 호이안!! 사실 다낭 보다는 호이안이 훨씬 더 내 취향이었다 뭔가 전통 마을 온 기분 ,,? 거리마다 예쁜 등도 켜져있고 소원배도 띄어져 있어서 어딜 봐도, 어디서 찍어도 다 너무 예쁘게 나왔다!! 참고로 저 강아지는 사진 찍으면 돈을 조금 냈어야 했는데(대신 무슨 사탕줌) 너무 순하고 구ㅏ여워서 돈내고 찍을 수 밖에 없었당 •• 진짜 귀여워요🐶 사진에는 없지만 테마파크 가서 최대 규모의ㅠ메모리얼쇼도 보구 알차게 보냈다가 새벽비행기 타구 한국으로 복귀!! 다음 포스팅은 아마도 5월에 갔다온 일본,,!? 아니면 제가 게으르다면,, 일본 패스하고,, 내년 파리올림픽 직관하러 가는 겸 유럽(그리스,이탈리아,스위스,프랑스)여행 포스팅이 될 것 같네오🫶🏻

언니 결혼후 10년만에 같이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조카들도 3명있고, 형부도 있고, 엄마, 아빠, 저까지 총 8명이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사진으로 다시 꺼내보니 좋은 기억들만 남네요. 대표적인 미케비치와 바나힐의 골든브릿지, 호이안의 올드타운을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저는 호이안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구요. 낮에도 덥긴하지만 색감이 너무 이뻤고, 밤에 대반전으로 변신하는 호이안이었습니다. 그리고 미케비치.. 새벽부터 수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새벽에 수영하고 놀다가 씻고 한숨자고, 저녁에 또 해변걷는 진정한 힐링이었어요. 항상 패키지만 다니는 부모님도 처음 느껴보는 진짜 힐링이라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더운날씨를 되게 힘들어했는데 이런 풍경들 보면 하나도 힘들지 않은것 같아요. 하진보니 정말 다시 가고싶네요 ㅠ ㅠ 흑.. ##미케비치 ##호이안 #골든브릿지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my khe beach 선짜반도 남단에서 오행산까지 약 10km에 달하는 긴 화이트 비치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 곳! 일광욕, 서핑 즐길 수 있고 밤에는 해수욕장 주변으로 칵테일바 운영, 버스킹 감상 가능, 길거리음식 판매중이라 피크닉가기에도 좋은듯 #미케해변 #베트남 #다낭 #mykhebeach #바다 #해변 #다낭바다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my khe beach 칵테일바 미케해변에 위치한 칵테일바, 한국인들이 정말 많구요! 칵테일 평균 가격 140,000동 ($7) 정도라 가격 부담 없어요 간단한 핑거푸드도 판매중, 시간대별로 불쇼가 진행되는거같아요 #베트남 #다낭 #다낭가볼만한곳 #미케비치 #해변가 #칵테일바

베트남 다낭 숙소 TMS 호텔 다낭 비치 292 Võ Nguyên Giáp, Bắc Mỹ Phú, Ngũ Hành Sơn,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2:00 / 조식 6:30 ~ / 루프탑 수영장 6:00~19:00 / 미케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있습니다 #베트남 #다낭 #tms호텔 #tms호텔다낭비치 #미케해변 #호캉스

베트남! 하면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여행지 중 하나인 “다낭”이에요! 다낭에 오시면 꼭 가봐야할 곳이 있는데요! 바로 “미케비치와 핑크성당” 입니다!💕 📍미케비치 ( My Khe Beach ) (Bai bien My Khe, Phuoc My, Da Nang) -연중무휴 -선베드 : 한화 약 2500원 -한시장에서 동쪽으로 3.5km ✔️미케비치는 아시아 최고 10대 해변에 선정된 아름다운 비치 중 하나이구요! 오행산 까지 10km 뻗어진 부드러운 화이트샌드가 아주 인상적이에요! ✔️선베드를 빌릴 수도 있는데 가격은 약 4만동으로 (한화 약 2000~2500원 ! ) 굉장히 싸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비치 앞에 여러 카페와 음식점들도 많아서 비치에서 시간을 보내다 더우면 카페에서 무조건 “생과일 주스!” 드시길 추천드려요! 베트남은 열대과일이 정말 맛있어서 특히 망고주스 같은 경우는 한국 것과 비교가 안 된답니다! 📍다낭 대성당(Da Nang Cathedral) (156 Tran Phu Street, Hai Chau 1 Ward, Hai Chau District, Da Nang Vietnam) -운영시간 : 월~토 06:00~16:30 -한시장에서 걸어서 3분 거리 ✔️핑크성당은 다낭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요! 분홍색 디자인의 대성당으로, 관광객들의 인기 포토존이에요! 직접 들어가서 예배를 드리는 분들도 있고 관광객들도 섞여있어서 조금 혼잡 할 수는 있지만, 햇빛 좋은 날 가보시면 인생샷 ! 남기실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 #베트남여행 #베트남여행지 #다낭 #다낭여행 #다낭가볼만한곳 #핑크성당 #다낭핑크성당 #다낭대성당 #핫플 #동남아여행 #미케비치 #다낭비치 #다낭미케비치

#동남아여행 #핫플 #다낭여행 다낭 관광 중심지는 크게 2군데가 있어요 하나는 다낭 시내라고 할 수 있는 한시장쪽, 그리고 하나는 미케비치해변가입니다! 대부분의 관광객이 숙소를 미케비치로 잡을 만큼 인기가 있는 곳이에요 말그대로 해변 그대로를 즐길 수 있구요~ 해변을 따라 늘어선 레스토랑, 카페들도 많아요 그리고 호텔들도 해변가를 따라 쭉 이어지기에 대부분의 호텔은 오션뷰를 자랑합니다 제가 간 날은 다낭의 우기였는데요 운좋게도 하루는 맑은 날이 있어서 파란 미케비치 해변을 볼 수 있었어요 뻥 뚫린 해변가를 걷기만해도 좋았답니다 다낭 여행시에는 꼭 이곳에서 숙박도하고 해변도 즐겨보세요 📍미케비치｜My khe Beach

다낭 미케비치입니다^^ 한국은 영하라 엄청 춥죠 ㅠㅠ 지금 다낭은 한국의 가을날씨정도에요. 비람이불면 꽤 쌀쌀하지만 햇볕에있으면 따뜻하답니다.

미케비치에 있는 예쁜 포케집 한국인도 없고 현지인이나 외국인들이 찾는곳 여행온 기분 제대로 ㅎㅎ#다낭여행 #미케비치 #미케비치맛집 #레인보우포케

미케비치는 너무너무 매력적인거 같아요 새벽에 일출도 낯동안도 해지고 밤에도~ 자꾸 걷고 싶어지는 매력적인 해변입니당 다낭 오심 미케는 3번은 가보시길 추천합니당~^^

요즘 같이 추운날씨에 따뜻한 동해안이 그리울 때 떠나기 좋은. 동남아 베트남에 다낭 미케비치 포브스에도 6대 비치에 선정 될 정도로 아름답고 멋있어요 긴 해수욕장이 펼쳐져 있어 다낭 시내에서 마음만 먹는다면 수분내로 바닷가로 갈 수 있고 미케비치를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해변가를 따라 즐비한 미니바 혹은 패스트푸드 가게들이 허기를 채워줍니다

다낭하면 미케비치를 빼놓을 수 없을거에요 미케비치 모래에 앉아서 가볍게 맥주한잔 해도 좋더라구요 제가 갔을 땐 강아지를 데려오신 분들이 있었는데 공놀이 하는 장면이 너무 멋졌어요.. 바닷가를 보고싶을 때 다낭와서 미케비치 바다 보면 힐링되고 좋더라구요... ⛱️ #겨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