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문학관 근처에 있어 둘러보기 좋은데 입장료가 있어요 글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이 가득하고 전망도 좋아요 1층에는 카페도 있어 꼭 한번 둘러보길 권합니다
김유정문학촌 옆에 있어 같이 관람하기 좋아요 입장료가 6000원이라 좀 비싸지만 다양한 활자들이 벽면에 많이 전시되어 있고 인쇄도 체험할 수 있어 좋아요 약간 민속박물관 느낌이었어요
전망도 좋지만 의미가 좋은곳 금속활자들이 많아서 아이들이가도 좋습니다. 입장료는5000원이고 체험비는 별도입니다~
알쓸신잡에서 나왔던 곳. 인쇄와 관련된 전시와 간단한 조판을 해서 그 것을 인쇄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전시의 공간을 좁고 전시물이 흐름이 없이 전시된 듯하나, 지금 30~40대 초등학교 때 학교 인쇄물의 냄새, 신문의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격이 좀 있지만, 조판과 인쇄 체험은 가장 재미있습니다. 자기만의 글귀를 생각하고 몇 줄로 할 것인 지 선...
생각보다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1층부터 3층까지 전시실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내용도 좋지만 활자 찍는걸 체험해 볼 수 있는것이 재밌어보였는데 이번엔 못했고 다음에 가게된다면 한번 해보고 싶네요.
인쇄와 관련된 소품들을 둘러보기 좋아요
김유정 문학관 근처에 있어 둘러보기 좋은데 입장료가 있어요 글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이 가득하고 전망도 좋아요 1층에는 카페도 있어 꼭 한번 둘러보길 권합니다
민속박물관 느낌의 책과 인쇄박물관
김유정문학촌 옆에 있어 같이 관람하기 좋아요 입장료가 6000원이라 좀 비싸지만 다양한 활자들이 벽면에 많이 전시되어 있고 인쇄도 체험할 수 있어 좋아요 약간 민속박물관 느낌이었어요
한번쯤은 들릴만한곳
전망도 좋지만 의미가 좋은곳 금속활자들이 많아서 아이들이가도 좋습니다. 입장료는5000원이고 체험비는 별도입니다~
알쓸신잡의 그 곳, 조판과 인쇄를 체험할 수 있는 곳
알쓸신잡에서 나왔던 곳. 인쇄와 관련된 전시와 간단한 조판을 해서 그 것을 인쇄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전시의 공간을 좁고 전시물이 흐름이 없이 전시된 듯하나, 지금 30~40대 초등학교 때 학교 인쇄물의 냄새, 신문의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격이 좀 있지만, 조판과 인쇄 체험은 가장 재미있습니다. 자기만의 글귀를 생각하고 몇 줄로 할 것인 지 선...
한번쯤은 가볼만합니다.
생각보다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1층부터 3층까지 전시실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내용도 좋지만 활자 찍는걸 체험해 볼 수 있는것이 재밌어보였는데 이번엔 못했고 다음에 가게된다면 한번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