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곳 ❤️🔥 <호천마을>
부산 관광지 No.2 #가을in부산
앞서 야경을 올린김에, 야경을 제일 좋아하기에
제가 좋아하는 장소의 야경을 올려봅니다 🌙
저는 여름날 밤에 이곳을 처음 방문했었는데, 독립영화제가 진행중이었어요
공포영화가 나오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전광판을 쳐다봤을 때, 하이라이트 장면이.......
청춘물 '쌈마이웨이'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이죠
여름날 밤, 청춘들의 이야기는 말 다했지 않나요 〰️〰️
그 분위기가 계속 생각나 여길 찾게되는 것 같네요 ☺️
🌙 호천마을 (호천문화플랫폼)
📍 부산 부산진구 엄광로 491
✔️ 부산역에서 87번 버스를 타서 '호천마을 입구'에 내리면 됩니다
#부산여행 #호천마을 #호천문화플랫폼
3 류 도로의 촬영 장소에는 귀여운 작은 벽화가 있으며 귀여운 고양이가 몇 마리 있지만 교통이 약간 불편하여 인기있는 관광 지역으로 간주 될 수 없습니다. ~ 상점이 없으며 주민들이 주를 지닌 상점이 없습니다!
마을의 외벽은 예술가들이 낙서로 덮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