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 온천역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는 눈에 띄는 대형 슈퍼 대중탕입니다. 한자로 '신이천유'라고 쓰여 있어서 바로 알았습니다. 뜨거운 물은 무색 무취 이었지만, 잘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온천이라고해서 일본 온천같은 노천탕 그런건 아니고 일반목욕탕같은 곳입니다. 다만,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들도 깨끗한 편이라 이용하기 좋습니다 ㅎㅎ
사우나도 2개 구비되어있고, 다양한 온도의 탕이있어 자주 방문합니다. 요즘은 고객이 늘어 냉탕의 온도가 다소 올라 아쉽지만 그 외 모든것 추천할 정도입니다.
온양온천의 원탕으로 자부하는 곳입니다. 물이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합니다. 시설도 괜찮아서 방문객에게 추천합니다
서울에서 한시간, 전철로는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어요. 원탕이라 주변 다른곳보다는 가격이 비싼 곳이지만 여행온걸 감안하면 기념 삼아 들러보는 것도 괜찮아요.
슈퍼銭湯
온양 온천역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는 눈에 띄는 대형 슈퍼 대중탕입니다. 한자로 '신이천유'라고 쓰여 있어서 바로 알았습니다. 뜨거운 물은 무색 무취 이었지만, 잘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역사에서 가까운 온천..
온천이라고해서 일본 온천같은 노천탕 그런건 아니고 일반목욕탕같은 곳입니다. 다만,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들도 깨끗한 편이라 이용하기 좋습니다 ㅎㅎ
엄지 척
사우나도 2개 구비되어있고, 다양한 온도의 탕이있어 자주 방문합니다. 요즘은 고객이 늘어 냉탕의 온도가 다소 올라 아쉽지만 그 외 모든것 추천할 정도입니다.
온양온천의 원탕
온양온천의 원탕으로 자부하는 곳입니다. 물이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합니다. 시설도 괜찮아서 방문객에게 추천합니다
당일치기 여행 삼아 가기 좋은 곳
서울에서 한시간, 전철로는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어요. 원탕이라 주변 다른곳보다는 가격이 비싼 곳이지만 여행온걸 감안하면 기념 삼아 들러보는 것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