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있는곳이에요~ 산을 좋아하는 지인분과 함께 안동 계명산 자연휴양림을 다녀왔어요. 저희가 묵은 숲속의 집 모감주나무 동은 주방겸 거실, 욕실,침실로 구성되어있고 내부 인테리어도 통나무집같은 나무결로 사방을 다 둘러져있는 숲속오두막집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바베큐도 야외에서 가능하고. 하루 진짜 먹고 놀다 보니 아침에 해가 중천에 뜨고서야 퇴실을 했어요...
좀 많이 좁았습니다 ㅜ 그래도 침구류는 넉넉하게 있어서 좋았고 다락방이 있었는데 ... 거기는 보일러가 안들어와서 당황했습니다.. .ㅎ 그래도 난방을 틀어놓으니 점점공기는 따뜻해져서 나중에는 거기 올라가서 놀았었요.. 다만 아이가 있는집은 조심해야할듯 ㅜㅜ 계단이 진짜 무서워서 ㅜㅜㅜㅜ
계명산 자연휴양림
안동에 있는곳이에요~ 산을 좋아하는 지인분과 함께 안동 계명산 자연휴양림을 다녀왔어요. 저희가 묵은 숲속의 집 모감주나무 동은 주방겸 거실, 욕실,침실로 구성되어있고 내부 인테리어도 통나무집같은 나무결로 사방을 다 둘러져있는 숲속오두막집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바베큐도 야외에서 가능하고. 하루 진짜 먹고 놀다 보니 아침에 해가 중천에 뜨고서야 퇴실을 했어요...
그냥 평범한 휴양림입니다.
시설로만 치자면 호반 자연 휴양림을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단체로 가게된다면 방의 구분단위가 더 작은 이곳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산책로가 있고 야외 운동장,실내 강당과 공용 식당이 있었습니다.
저렴하게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
입장료가 1천원 정도로 저렴하게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설은 조금 노후했지만 가격이 착하고 물놀이 공간도 비교적 넓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저렴하게 다녀오기에 좋습니다.
복층구조의 2층계단은 위험합니다..
좀 많이 좁았습니다 ㅜ 그래도 침구류는 넉넉하게 있어서 좋았고 다락방이 있었는데 ... 거기는 보일러가 안들어와서 당황했습니다.. .ㅎ 그래도 난방을 틀어놓으니 점점공기는 따뜻해져서 나중에는 거기 올라가서 놀았었요.. 다만 아이가 있는집은 조심해야할듯 ㅜㅜ 계단이 진짜 무서워서 ㅜㅜㅜㅜ
시설이 좀 낡았지만 넓어서 좋아요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고, 주변 경관이 좋습니다. 안내 해 주시는 분도 친절하시고 낡은 듯한 느낌에 비해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