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 게스트하우스에 묵었는데 꽤 늦게 들어갔어요. 다음에는 가능하면 안에서 묵을 거예요. 낮에는 다른 시설들이 운영되지만, 슬라이드가 있는 수영장은 밤 10시에서 11시쯤에 문을 닫아요.
뷔페가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았고 구성도 좋았습니다~밤에 바비큐도 굿~ 온천은 여름이라 그런지 잠시 쉬면서 모기한테 너무 많이 물려서 괴로웠어요.. 수영장 수질은 큰 기대 않는게 좋아요.. 온천은 여러 탕이 있어서 재밌었어요.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