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석굴 중 하나인 이곳은 역사와 문화 유산이 정말 놀랍습니다! 다만 여름에는 인파가 꽤 많고, 석굴 자체도 (길게 줄을 서서) 방문하기에는 꽤 지치는 편입니다. 두세 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고, 1인당 작은 침대가 하나씩 있었습니다. 객실 시설은 심플하면서도 우아했고, 특히 객실 내 전용 온수 욕조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어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