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망산(Mangshan)의 서쪽 구역을 방문했습니다. 입장료는 80위안이고 어린이는 무료입니다. 자가용은 무료이며 주차도 무료입니다. 몽키킹 빌리지(Monkey King Village) 경치 좋은 지역은 래프팅 환승역 근처에 있습니다. 입구에 원숭이 두 마리가 있는 우리에 갇힌 원숭이 집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지역으로 20분 동안 걸어가 물 커튼 동굴(Water Curtain Cave)에 도착했지만 돌아왔습니다. 야생 원숭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수력 발전소 근처의 작은 개울을 지나갔고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며 매우 즐거워했습니다. 그러니 옷을 좀 챙겨 오세요. 우리는 장군 마을(General Village)을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천태산 경치 좋은 지역으로 가는 길은 가파르고 구불구불하므로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주차장이 협소해서 길가에 주차했습니다. 천태산 엘리베이터 편도 티켓을 샀는데, 성인 36위안, 어린이 18위안이었습니다. 우리는 일몰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오후 5시 30분에 멈춰서 오르내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일몰은 저희 여행 당일 오후 6시 30분이었습니다. 사다리를 오른 후, 먼저 중부 및 남부 대만의 첫 번째 위험한 지점에 올랐는데, 이는 약간의 체력이 필요합니다. 또는 등반을 건너뛰고 장수탑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중부 및 남부 대만의 첫 번째 위험한 지점은 서쪽 구역에서 가장 높은 지점인 오지봉의 플랫폼에서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중부 및 남부 대만의 첫 번째 위험한 지점에서 장수탑까지 산 아래로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완서우탑에서 음료와 간식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북쪽으로 관음사 고산 진달래 전망대와 소천대 전망대로 계속 갔습니다. 길은 대부분 평평했고 소천대 전망대까지 가는 데 20분 이상 걸렸습니다. 소천대 전망대는 서쪽에서 오지봉과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또 다른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일몰을 보기 위해 완서우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 완수탑 주차장에서 660개의 계단을 걸어 내려갔는데,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총 5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