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갑자기 예약을 하고 6시간만에 도착, 바우처라고 온 것에는 없는 QR코드를 직원이 요구해서 당황했지만 곧 메일로 와서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 입구에서 QR로 예약 확인 후 티켓을 받아 안쪽으로 들어가면 락커키와 수명복, 수건을 줍니다 환복후 반대편으로 나가서 티켓을 보여주면 머드탕으로 안내해주고 20분뒤 직원이 알려주면 허브탕으로 이동, 그 뒤 폭포 ,수명장 등 이용하면 되며 위터파크와 레스토랑은 15분간격(정확히 지키지는 않고 유동적으로 운영하는 것 같음) 의 버기카를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메트를 깔고 타는 슬라이드, 맨몸 으로 타는 슬라이드, 튜브로 타는 것 3가지가 있는데 튜브슬라이드는 체중 70kg제한이 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깊이와 수온의 풀이 여럿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