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후 1시쯤에 부두로 가서 배를 타고 섬으로 갔습니다. 우리는 줄을 설 필요 없이 티켓을 확인한 후 바로 배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부두 근처의 풍경은 더욱 아름답고 사진에 잘 담기더군요. 보트 타기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배와 함께 많은 갈매기가 길을 따라 날고 있었습니다. 갈매기를 가까이서 관찰하는 것은 좋은 경험이었고, 갈매기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었습니다. 섬에 도착하면 오르막길 양쪽으로 나 있는 판자길의 풍경이 매우 아름답고, 절벽카페도 있는데, 모두 사진 찍기에 아주 좋습니다. 본토 부두로 돌아가는 마지막 배를 탄 후, 아이들은 근처 해변에서 조개껍질을 주워 모으며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해변에서 일몰을 감상했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전반적인 경험이 훌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