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구나😁🥰또 한번 크게 느끼고 왔어요~국립공원이라 그런지 시설도 정말 잘되어있고 표시판도 보기 쉽게 잘만들어져 있어서 코스별로 헤매지않고 잘갈수있어서 좋았어요!H코스 이용했는데 너무 만족그자체에여!11시입장해서 천천히 구경하면서 눈에도 담고 사진에도담고,,날씨만 덜추웠더라면 더좋았을텐데 그래도 추위를 이겨낼만큼 행복했습니다.길이 잘만들어져 있어서 전혀 다니기에 무리없이 잘다녀왔어요~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가벼운경량챙기는거 추천합니다.모자도요^-^또가고싶은 플리트비체♡♡정말 잊지못할거에여
플리트비체 호수는 나를 완전히 말문이 막힌 자연의 경이로움입니다. 청록색 호수, 계단식 폭포, 무성한 녹음이 고요하고 마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나무 길을 따라 걸으면 수정처럼 맑은 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으며, 모든 회전은 엽서 같은 완벽한 장면을 발견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군중을 피하고 고요함을 완전히 즐기기 위해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