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행이 처음이라 입장할때마다 설렘반+긴장반 가졌지만,미리 결제해서 바코드로 쉽게 보여주고 입장하고 정말 전망대에서 실컷 구경하고 커피도 잘마시고 여유롭게 잘즐기다가 왓습니당무엇보다 일본어도 잘못한 저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신 일본분들 정말루~~감사드립니당덕분에 첫 혼행 기억이 너무 좋아서 종종 여유가 되면 다시 또 오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시간이 남으면 가보시길 바랍니다.본인에게는 크게 와 닿을것 없는 여행지 같다.블루윙이라는 다리가 올라가도....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