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돌라를 운행하면서 랜드마크 설명도 해주시고 로맨틱한 노래도 네 곡 정도 불러주십니다. 어디서 왔냐고 물어봐주고 한국에서 왔다니까. 한국 노래도 한곡 신승훈님의 i believe 한글가사로 불러주셨습니다. 설명은 중국어와 영어로 진행이 됩니다. 크리스님 노래가 너무 감미로우시네요.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야경 속에서 연인끼리 탄다면 참 좋을 거 같네요.
훌륭한 풍경과 멋진 전망이 있는 매우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강 전체에 여러 섹션이 있습니다. 꼭 방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