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일주일 전에 갔어요. 전날 밤 비로 길이 막혀 있었다가 아침에야 겨우 풀려서 경치 좋은 곳을 찾는 관광객이 별로 없었어요. 마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정말 좋았어요. 경치 좋은 곳 입구 주차장도 아주 넓어서 남중국 최고의 폭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마침 비가 와서 물살이 엄청 강했는데, 우리나라의 다른 유명한 폭포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어요. 폭포 구경을 좋아하는 여행객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꼭 한번 놀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