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단위로 많이와서 시끄러운건 어쩔 수 없지만 물놀이하기로 좋아요 ㅎㅎ 엑티비티한건 없습니다~~ 식사도 맛있었어요! 매콤달콤떡순튀 2인 15000원 커도너무큰 왕돈까스 16000원 음료 3000원 찜질은... 5000원 추가인데 자리 싸움하느라 힘들어요 너무 다 누워있고 자리 맡아놔서 지칩니다 ... 다른곳이랑 다르게 그 쇼파?에어?같은거 있는데 그냥 자리 싸움같아요.
9시조금 넘어서 도착해서 체크인은 번호표 뽑으면 금방 되요. 토욜 아침9시에 사람은 적더라구요. 입장해서 옷 갈아입고 갔는데 오전에는 사람이 적어서 좋았어요 밖에는 좀 추운데 물은 미지근한 정도. 야외 수영장 있어서 좋았는데 다만 소똥냄새가 많이나서 불청객 이었네요 오래있진 못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