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동안 호텔에서 국수를 끓인 뒤 드디어 맛있는 식사를 하고 치즈푸 전골로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 "레스토랑 레 아르뮈르"를 방문했습니다.
·🥘 사실 저는 신 치즈를 별로 안 좋아해서 전골은 그냥 참여에 중점을 둔 것 같아요... 역시 명물이거든요.
·🐌 달팽이는 잘못이 없어요, 국물 맛에 익숙하지 않아요
·🥩 신의 양갈비를 날려버려야 한다! 매우 육즙이 많고 맛있습니다.
·🥔 감자케이크는 폭신하고 부드러워요~
·🍨 아이스크림이 엄청 맛있고, 커피볼과 초코볼도 진한 맛이 나요
1인당 약 50CHF…
자 드디어 교통비 빼고 돈을 썼네요 [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