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정말 호화로웠습니다. 9일 오전 9시에 탑승해서 9시 30분에 출발했습니다. 승객은 40여 명으로 매우 적었고, 원하는 곳에 앉을 수 있었고 좌석도 넉넉했습니다! 투어 가이드 리샤오바이는 정말 열정적으로 시링샤, 오협, 구탕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선상에서 부채 만들기 워크숍과 공연도 진행했습니다. 정오에는 네 종류의 도시락이 제공되었고, 사진 작가가 클래식 카메라 위치에서 7인치 필름 한 장당 20위안(약 1만 8천 원)에 사진을 찍어주었는데, 디지털 복사본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체크인 비용은 10위안이었습니다. 비싼 가격만 빼면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