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도심에 바로 위치하고 있으며 바운스백 피파와 매우 가깝습니다. 외관이 커서 찾기 쉽습니다. 단지 버스를 주차하기가 불편할 뿐입니다. 넓은 주차장을 찾으려면 앞으로 300m를 가야 하는데 계산원에게 가서 주차비를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Jiayuguan에서 메뉴 주문을 시작했습니다. Liu 씨는 인내심을 갖고 메뉴를 설명하고 20인용 저녁 식사 준비를 도와주었습니다. 리셉션은 1층부터 시작하여 3층까지 이어집니다. 모든 웨이터는 적극적이고 열정적입니다. 우리가 자신이 담당하는 지역에 있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그녀는 주도적으로 지시를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2층은 주로 결혼식 피로연이나 대규모 개인실로 이용되며, 개인 방문객들은 3층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맛】
-양고기 통구이 : 최소 2시간 30분 전에 예약해주세요. 매우 의례적인 일입니다. 먼저 소개를 받고 첫 번째 컷을 하도록 요청받으며, 컷을 할 때 축복도 해줄 것입니다. 고기도 향이 아주 좋다고 하는데, 사실 20명이 다 먹어도 다 못 먹거든요.
-깨시금치와 단무지 : 먹자마자 시원하고 허전함.
- 닭돼지갈비찜 : 양고기를 안먹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사실 먹고 나서 맛있다고 하셨어요) 특별히 주문한 이 팬케이크는 쫄깃쫄깃하고 육즙이 풍부해서 아주 맛있습니다.
- Qie Laxi: 9년 전 처음 듣고 맛본 이후로 이 직설적이고 재미있는 이름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토마토는 신맛이 강해 식욕을 돋우고, 풋고추는 VC 보충에 단연 최고, 가지는 이 둘을 연결해주는데, 세 가지 야채의 환상적인 조합은 서북지방의 혁신이다.
-하기스 수프: 굳이 말하자면 양고기나 내장은 절대 안 먹는다고 하는 친구가 내 권유에 마지못해 한 모금 마시고는 한 그릇, 두 그릇, 세 그릇을 멈추지 않고 먹었다고 한다. 얼마나 맛있는지 알았습니다.
요리는 많았는데, 어차피 야채도 못 먹었어요.
[가격] 양고기 통구이는 원래 주문한 다른 식당보다 200원 비싸지만 반찬도 많고 서비스도 좋아요.
[Tips] 우리 입맛에는 서북요리 1.5인분이면 테이블 2개로 나누어 먹기에 충분해요. 테이블당 1인분은 너무 많아서 좀 아깝고 참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