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녀의 집이 이 레스토랑과 가까웠기 때문에 그녀는 전날 밤 큰 테이블을 예약했습니다.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셨고, 일찍 에어컨을 켜주시는 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는 절인 생선, 닭발, 설탕에 절인 고구마를 정말 좋아해요. 아, 그리고 연근 케이크와 미트볼도 있어요. 연근떡과 미트볼은 직접 만든 것이라서 맛이 정말 정통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장님은 우리에게 장수국수 한 그릇도 주문해 주셨습니다.
추천지수 : 별이 셀수없이 많아요 ️️✨️